【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연예뉴스]‘스캔들’ 한채영 2년만 안방극장 복귀 “연속극 첫 출연, 고민 많이 했지만…”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7 11:18: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uagVYci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0RvSabY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en/20240617111826813hnht.jpg" data-org-width="1000" dmcf-mid="6o4smdph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en/20240617111826813hnh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yKEkQ1me4"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ydCKbGNfnf" dmcf-ptype="general">배우 한채영이 '스캔들'을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p>
          <p dmcf-pid="WROBqWg2eV" dmcf-ptype="general">6월 17일 오전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극본 황순영/연출 최지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최지영 PD, 한채영, 한보름, 최웅, 김규선, 전승빈, 진주형, 이병준, 조향기, 황동주, 오영주, 김유이, 김진우, 이시은이 참석했다. </p>
          <p dmcf-pid="Y0RvSabYe2"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방영된 MBN '스폰서' 이후 2년 만에 복귀한 한채영은 "연속극은 처음인데 제안받았을 때 고민이 많이 됐다. 그럼에도 선뜻 하겠다고 했던 이유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 또 대본을 읽어보니까 굉장히 스펙터클한 내용들과 여러 가지 복잡하고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재밌더라"며 작품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Gs0LnKTNd9" dmcf-ptype="general">이어 "호흡이 긴 드라마를 도전해 보고 싶었다. 문정인이라는 캐릭터가 '백설공주' 속 계모처럼 예쁜 계모라는 매력이 있다. 과거 순수하게 사랑했던 마음도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 저한테는 도전이지만 기대도 많이 되고 재밌을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HqLHGE41eK" dmcf-ptype="general">한편 '스캔들'은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벌이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를 담은 작품이다. 17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p>
          <p dmcf-pid="X1PCIn7vib"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ZTbkcP5re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강다니엘-지 프룩-이채연-갓세븐-브브걸 아이돌픽 위클리 1위 [DA:차트] "故이선균의 마지막 열연"…'탈출' 생생한 현장감→압도적 긴장감 담았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