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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창완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첫방 D-DAY, 김범 서동주 지원사격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7 1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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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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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HNKHD8t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en/20240617110541826tusj.jpg" data-org-width="650" dmcf-mid="0yBSafGk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en/20240617110541826tus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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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YgBYkf5e0"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7MtDMuIiR3" dmcf-ptype="general">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 연출 최삼호/박희백/양진우/한지원)' 막이 오른다.</p>
          <p dmcf-pid="zw8XwR3ILF" dmcf-ptype="general">6월 17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되는 '이말꼭'에서 전국민을 놀라게 만든 존속살해 사건이 다뤄진다. 사건 속 인물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그날의 일을 고백하는 것.</p>
          <p dmcf-pid="q9TL9XA8et" dmcf-ptype="general">'이말꼭' 진행자이자 영원한 우리들의 아저씨 김창완과 배우 김범은 울림 있는 목소리로 그 사연을 전한다. 여기에 방송인 서동주가 본인의 경험담을 더하고, 정신과 의사 노규식은 사건 속 인물의 심리를 정신과 의사로서 대변하며 몰입도를 더할 전망이다. </p>
          <p dmcf-pid="B4GN4tDxn1" dmcf-ptype="general">김창완은 '이말꼭' 섭외 과정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건, 사고를 다룬다고 하니 더럭 겁이 났다. 그렇지만 누군가는 전해야 할 일 같았다'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한다. </p>
          <p dmcf-pid="baBSafGki5" dmcf-ptype="general">또한 김창완은 매회 사건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후, 그만의 생각을 담은 클로징 멘트를 직접 작성한다는 후문. 23년간 수많은 라디오 청취자를 사로잡았던 김창완이 '이말꼭'을 통해 전할 새로운 스토리텔링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p>
          <p dmcf-pid="KBlJBYaVeZ" dmcf-ptype="general">'이말꼭'은 알려진 사건 속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간을 놀라게 만든 사건, 사고 속 주인공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p>
          <p dmcf-pid="9r6Zre0CeX"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2uOMuvnbM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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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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