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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카라 니콜, 中 오디션 '승풍2024' 파이널 진출 '한류 퀸 행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7 1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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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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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950USiB3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xportsnews/20240617100400677oztc.jpg" data-org-width="1350" dmcf-mid="tZJgN4HE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xportsnews/20240617100400677ozt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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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21puvnbF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카라(KARA)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니콜이 1년 3개월 만의 컴백 활동을 성료했다.</p>
          <p dmcf-pid="pdbf8FwM3K" dmcf-ptype="general">니콜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5!6!7!8!’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 dmcf-pid="UJK463rRFb" dmcf-ptype="general">‘5!6!7!8!’은 함께 카운트를 외치고 신호를 주고받으며 춤을 추는 치명적인 파티 분위기를 80년대 디스코팝 사운드로 풀어낸 댄스곡이다. 니콜만의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음색과 에너지, 그리고 디스코 여신으로 변신한 새로운 콘셉트가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자아냈다.</p>
          <p dmcf-pid="ui98P0mepB" dmcf-ptype="general">각종 음악 방송에서 니콜은 ‘5!6!7!8!’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니콜의 여유롭고 매혹적인 춤선과 제스처가 무대를 파티 무드로 물들였다. 레트로하면서도 여름과 어울리는 경쾌한 스타일링은 니콜의 눈부신 비주얼과 소화력을 돋보이게 했다.</p>
          <p dmcf-pid="7pvGXw6F3q" dmcf-ptype="general">음악 방송 외에도 니콜은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5!6!7!8!’ 라이브를 들려줬다. </p>
          <p dmcf-pid="zUTHZrP3Fz" dmcf-ptype="general">또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도 출연하는 등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더불어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의 ‘탁스패치’ 콘텐츠 출연을 예고하며 원조 ‘예능돌’의 재치만점 입담을 기대하게 했다.</p>
          <p dmcf-pid="quyX5mQ007" dmcf-ptype="general">또 ‘5!6!7!8!’ 댄스 챌린지에는 현재 니콜과 함께 중국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2024(乘风2024，Ride The Wind 2024)’에 출연하고 있는 현지 아티스트 장여희, 류옌이 참여해 국내외의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밖에 소유, 청하, 이채연, 케플러, 퍼플키스 등 국내 아티스트도 챌린지에 동참해 열기를 더했다.</p>
          <p dmcf-pid="BzY5tOMUpu" dmcf-ptype="general">국내 컴백 활동을 마친 니콜은 ‘승풍2024’ 파이널 진출을 확정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니콜은 첫 개인 무대로 시즌 최초의 외국인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미쓰에이 출신 페이와 함께 중국 메가 히트곡 ‘징웨이’를 완벽 해석한 무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매 라운드 역대급 레전드 무대로 현지 팬과 시청자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으며 빼어난 실력을 증명해온 니콜이기에 그 결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p>
          <p dmcf-pid="bqG1FIRu0U" dmcf-ptype="general">사진 = 방송화면 </p>
          <p dmcf-pid="KBHt3Ce7Up"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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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컴백' 시그니처, 첫 주 활동 성료…청량한 '풍덩' 무대 로제, 테디 품 안기나…더블랙레이블 "전속계약 논의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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