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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정윤, 임신 7개월에 발 퉁퉁 “출산 무섭지만 ♥김승현 얼굴로 태교” (김승현가족)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7 0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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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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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승현가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en/20240617095032592hcnc.jpg" data-org-width="866" dmcf-mid="pjSEJBSg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en/20240617095032592hcn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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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가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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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승현가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en/20240617095032793ejov.jpg" data-org-width="866" dmcf-mid="UhNMbGNf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en/20240617095032793ejo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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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가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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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mPqZrP3e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BaB1lgBWnQ" dmcf-ptype="general">배우 김승현 아내 장정윤이 출산을 앞둔 심정을 고백했다. </p>
          <p dmcf-pid="btEif1EQJP" dmcf-ptype="general">6월 16일 '김승현가족'에는 '그들이 싸우고 화해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K6XCj8XDM6" dmcf-ptype="general">이날 김승현과 장정윤은 자연공원에 있는 황톳길을 찾아 산책을 즐겼다. 맨발로 황토를 밟은 장정윤은 "임신하니까 발이 너무 많이 붓더라. 근데 여기 걷고 나면 부기가 삭 빠진다. 맨발 걷기 하면 염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김승현은 "뭔간 체내에 있는 독소도 빠지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p>
          <p dmcf-pid="99TwnKTNR8" dmcf-ptype="general">임신 7개월인 장정윤은 "임신했을 때 좋은 공기를 마셔야 한다. 좋은 건 매일 본다. 남편의 잘생긴 얼굴로 태교를 하고 있다"며 김승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갑작스러운 칭찬에 김승현은 "안 하던 칭찬하면 뭔가 있는데? 이상한데?"라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2e3ywR3IR4" dmcf-ptype="general">김승현은 "출산을 앞두고 계시는 임산부들이 출산에 대한 어떤 고민, 걱정거리, 두려움 등을 여기서 날리면 좋을 것 같다"며 황톳길을 추천했다. 이에 장정윤은 "이거 하나로 날려질 것 같지는 않다"면서 "무서운데 그냥 생각을 안 하려고 한다. 그냥 닥치면 하는 거다. 걱정하면 괜히 무섭기만 하다. 정신없이 해야 한다"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VKvDibvadf" dmcf-ptype="general">한편 김승현은 스무살에 딸 수빈 양을 품에 안았으나 결혼하지 않고 미혼부로 지냈다. 이후 MBN '알토란'을 통해 방송작가 장정윤을 만나 지난 2020년 결혼했다. 그간 시험관 시술을 시도해온 두 사람은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에 성공했다.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p>
          <p dmcf-pid="f2yrL9yjRV"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48HIN4HEi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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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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