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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아이폰17, 신형 아이패드 프로처럼 두께 얇아진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7 09:23: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블룸버그 "애플, 아이폰·맥북 프로·애플워치 ‘슬림 디자인’ 개발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LdYkf53u">
          <p dmcf-pid="Wv49re0CzU"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애플이 내년 아이폰17 시리즈 출시에 맞춰 훨씬 더 얇은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dmcf-pid="Yy6VsJUlFp" dmcf-ptype="general">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은 애플이 2025년 아이폰17 라인업에 맞춰 훨씬 더 얇은 휴대폰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또, 애플은 맥북 프로와 애플워치도 더 얇게 만들기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HM6hoqy7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16 프로 맥스(좌측) 모형과 아이폰15 프로 맥스(우측)의 모습 (사진=마진 부 엑스 @MajinBuOfficia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ZDNetKorea/20240617091751404gtey.jpg" data-org-width="640" dmcf-mid="QVvC2Zc6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ZDNetKorea/20240617091751404gt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16 프로 맥스(좌측) 모형과 아이폰15 프로 맥스(우측)의 모습 (사진=마진 부 엑스 @MajinBuOfficial)
           </figcaption>
          </figure>
          <p dmcf-pid="HRThV5kP33" dmcf-ptype="general">얼마 전 출시된 신형 M4 아이패드는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으로 소개됐다. 이번 전망이 정확하다면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시작으로 아이폰, 맥북 프로, 애플워치도 슬림한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p>
          <p dmcf-pid="XDu3o2WAUF" dmcf-ptype="general">한 달 전 홍콩 하이통 인터내셔널 테크리서치 제프 푸 분석가는 2025년에 ‘아이폰 슬림’ 모델이 아이폰16 플러스를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폰 슬림 모델은 더 얇은 디자인에 6.6인치 디스플레이, 아이폰17 프로 맥스보다 더 높은 가격을 갖출 것으로 예상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v49re0C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최근 출시한 M3 아이패드 프로, 역대 가장 얇은 두께를 가졌다. (사진=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ZDNetKorea/20240617091752749yvpt.jpg" data-org-width="640" dmcf-mid="xSJMTj9H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ZDNetKorea/20240617091752749yv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최근 출시한 M3 아이패드 프로, 역대 가장 얇은 두께를 가졌다. (사진=애플)
           </figcaption>
          </figure>
          <p dmcf-pid="5nHyP0me01" dmcf-ptype="general">그 동안 애플은 더 큰 배터리, 향상된 카메라에 더 많은 기능을 수용하기 위해 기기 두께를 늘려왔다.</p>
          <p dmcf-pid="1NtXezhLF5" dmcf-ptype="general">하지만, 올해 출시된 M4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새로운 칩과 직렬 OLED 기술 덕분에 기기 두께를 확 줄여 역대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11인치 모델 5.3mm, 13인치는 5.1mm다. 무게는 11인치와 13인치가 각각 0.98파운드(444g), 1.28파운드(580g)으로, 13인치 모델의 경우 전작 대비 100g 이상 가벼워졌다.</p>
          <p dmcf-pid="tA35JBSgpZ"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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