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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우리 더 만나보는 것 맞죠?” 신주협, 소주연 구하고 직진 (졸업)[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7 05: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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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졸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en/20240617055704221wzwc.jpg" data-org-width="600" dmcf-mid="ZpjU7IRu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en/20240617055704221wzw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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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졸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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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졸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en/20240617055704346ybhq.jpg" data-org-width="600" dmcf-mid="5i5Lgqlo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en/20240617055704346ybh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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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졸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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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tBrsQ1meV" dmcf-ptype="general"> 신주협이 소주연을 구하고 직진 로맨스를 계속했다. </p>
          <p dmcf-pid="0LDBKvnbR2" dmcf-ptype="general">6월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 12회(극본 박경화/연출 안판석)에서 최승규(신주협 분)는 남청미(소주연 분)의 점수를 땄다. </p>
          <p dmcf-pid="pam9VWg2e9" dmcf-ptype="general">연하남 최승규는 남청미에게 적극적으로 직진했고 함께 길을 가다가 차에 치일 뻔한 남청미를 구했다. 최승규는 “방금 나 봤냐”며 뿌듯해했고 남청미는 “봤어요. 고마워요”라며 감격했다. 최승규가 “나 칭찬 받아야겠다. 안 멋있었냐”고 묻자 남청미는 “괜찮았다”고 인정했다. </p>
          <p dmcf-pid="UlZnozhLMK" dmcf-ptype="general">이어 최승규가 “나 점수 많이 땄죠? 말로 꼬시는 것보다 포인트 높았을 것 같은데”라며 “우리 더 만나보는 것 맞죠?”라고 묻자 남청미는 “그래요”라고 답했다. </p>
          <p dmcf-pid="ucC46XA8ib" dmcf-ptype="general">최승규가 “되게 궁금하네. 언제가 우리 1일이 될지”라고 말하자 남청미는 “오늘... 오늘 왜 한가해요? 대학원생들 바쁘지 않나?”라고 말을 돌렸다. 최승규는 “오늘부터 1일이라는 줄? 방학이잖아요. 괜찮아요. 그 골목 위험하다. 나랑 같이 다니든 누구랑 같이 다니든 해요”라고 당부했다. </p>
          <p dmcf-pid="7rTxRFwMRB" dmcf-ptype="general">남청미는 “그렇게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닌데요 뭐”라며 최승규의 당부에 기분 좋은 미소를 보였다. 남청미가 나날이 조금씩 최승규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으로 관계변화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tvN ‘졸업’ 캡처)</p>
          <p dmcf-pid="zDSPx1EQdq"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q6n1FD8td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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