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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영미, 20년만 경력 단절에 조바심 “기사에 악플도 안 달려” (슈돌)[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7 05: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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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en/20240617054208759vqsk.jpg" data-org-width="999" dmcf-mid="bcCyFD8t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en/20240617054208759vqs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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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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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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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DOv1kf5M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4NEOYgBWeI"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안영미가 경력 단절로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p>
          <p dmcf-pid="8NEOYgBWJO" dmcf-ptype="general">6월 1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11주년을 맞아 최지우와 안영미가 새 MC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p>
          <p dmcf-pid="6THFbSiBRs" dmcf-ptype="general">이날 김준호는 아들 은우, 정우와 함께 4년 만에 승무원 복직을 결정한 아내를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 아내는 "첫날에 애들 두고 가려니까 걱정을 엄청 많이 했다. 근데 생각보다 잘 지내줘서 괜찮았다. 그런 사람이 아닌데 출근할 때 설레더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p>
          <p dmcf-pid="PWZ09TLKnm" dmcf-ptype="general">22살에 데뷔 후 20년간 앞만 보고 달린 안영미 역시 출산 후 경력 단절을 걱정했다고. 안영미는 "임신 후 쉬니까 처음 한두 달은 너무 좋았다. 일 생각이 안 날 줄 알았다. 근데 시간이 흐르고 동료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바심이 났다. 기사에 악플도 안 달릴 정도로 관심 밖이 됐다"며 "육아 휴직으로 쉬다 보면 마음이 급해질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p>
          <p dmcf-pid="QslY0rP3Jr"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xbfxgqlod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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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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