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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원외 대표는 안 돼…' 쏟아지는 한동훈 견제에 엄호 나선 '친한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6 2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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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경선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등판 가능성이 커지면서 당내 신경전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권 주자인 나경원, 윤상현 의원은 '원외 당 대표 한계론'을 강조하며 거대 야당을 상대하려면 현역 의원인 당 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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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친한계'로 분류되는 재선의 장동혁 의원은 "당이 어려울 때 비대위원장으로 모신 분들은 대부분 다 원외 인사였다"며 "그때는 괜찮고 지금은 안 된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원내 의원들을 최고위원 러닝메이트로 삼아 전당대회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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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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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br>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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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협 요구안에 "적절치 않아‥집단행동 조건 없이 중단하라" 영일만 ‘시추 착수비’ 120억 우선 확보…나머지 수천억원은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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