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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활동 재개’ 샤이니 온유, 제6의 멤버 전현무와 ‘루시퍼’ 합동무대(송스틸러)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6 08: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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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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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neLxLzT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송스틸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6/newsen/20240616085034326lgea.jpg" data-org-width="650" dmcf-mid="8BCTsTLK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6/newsen/20240616085034326lge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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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송스틸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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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IrCECe7Lf"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xJMiPiuSnV" dmcf-ptype="general">건강 회복 후 활동을 재개한 샤이니 온유가 방송인 전현무와 합동 공연을 펼친다.</p>
          <p dmcf-pid="yXWZvZc6R2" dmcf-ptype="general">6월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에서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샤이니 온유와 ‘제6의 멤버’ 전현무는 댄스 케미스트리를 뽐낸다.</p>
          <p dmcf-pid="WptUZUOJn9" dmcf-ptype="general">‘송스틸러’를 통해 재회한 샤이니 온유와 전현무는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동시에 ‘Lucifer’를 언급하며 과거의 추억을 소환한다. </p>
          <p dmcf-pid="YzpqFqlonK"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원조 스틸러답게 “‘Lucifer’는 샤이니보다 내가 더 많이 불렀다”며 당당히 지분을 주장해 온유를 웃음 짓게 한다. 다시 뭉친 샤이니 온유와 전현무의 ‘Lucifer’ 공연이 기대되고 있다.</p>
          <p dmcf-pid="GPfQ9Q1mdb"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함께 엔믹스의 ‘Dash’ 댄스 스틸에 도전해 흥미를 돋운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은 신예인 만큼 난도 높은 챌린지가 예상되는 가운데 ‘댄싱무신’ 전현무도 숨겨왔던 춤 실력을 방출하며 폭소를 유발한다.</p>
          <p dmcf-pid="HVbfzfGknB" dmcf-ptype="general">2세대 아이돌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까지 일명 ‘동슈샤’ 시절을 보낸 안예은은 “더 이상 여한이 없다”고 말했다. </p>
          <p dmcf-pid="X350H0meJq" dmcf-ptype="general">엔믹스 릴리는 엔믹스만의 믹스팝의 기원이 다비치의 ‘8282’라고 밝힌다. ‘8282’가 노래방 애창곡이었다던 설윤과 릴리는 원곡자 이해리가 지켜보는 앞에서 즉석 스틸에 도전할 예정이다.</p>
          <p dmcf-pid="ZUFu5uIiJz" dmcf-ptype="general">춤부터 노래까지 각양각색 스틸을 시도할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16일 오후 9시 10분 ‘송스틸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dmcf-pid="5wcrNrP3e7"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1CmhDhdze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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