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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참시' 조혜련 "역주행 '아나까나' 저작권료? 겨우 몇만 원"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5 23: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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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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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5/starnews/20240615234343048oupn.jpg" data-org-width="664" dmcf-mid="fTFWVj9H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5/starnews/20240615234343048oup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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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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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개그우먼 조혜련이 대표곡 '아나까나'의 가창비 수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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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2AJSzhLv6"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3회에서는 참견인으로 DAY6 영케이, 원필과 개그우먼 조혜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p>
          <p dmcf-pid="xVcivqloh8"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조혜련의 신곡 '빠나나날라'의 반응을 물었고, 조혜련은 "그렇게 좋지 않다"라고 애매한 표정으로 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아나까나' 보다는 핫하다. '아나까나'는 처음 나왔을 때 심의가 안 나서 15년 뒤에 역주행이 됐다. 그런데 '빠나나날라'는 빠지는 게 없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ytx9AGNfC4" dmcf-ptype="general">한편, 송은이가 "'아나까나'의 저작권료가 꽤 될 것 같다"라고 하자 조혜련은 "이 곡은 외국곡이다. 원곡의 저작권을 사서 개사한 거라 저작권을 터치할 수 없기 때문에 수익이 없다. 대신 가창비 수익은 발생한다"라고 답했다. '아나까나'의 가창비 수익을 묻는 질문에는 "몇만 원 들어왔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WFM2cHj4Cf"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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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조혜련 "'아나까나' 수입 몇 만 원 수준.. '빠나나날라'는 번안곡이라 저작권료 X" "박진영도 가끔 써"…영케이, JYP 신사옥 트레이닝실 최초 공개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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