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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혜련 “‘아나까나’ 가창비 수익 몇만원, ‘빠나나날라’는 저작권료 無”(전참시)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5 23: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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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5/newsen/20240615232735730vwhz.jpg" data-org-width="640" dmcf-mid="FuQvudph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5/newsen/20240615232735730vwh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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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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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5/newsen/20240615232735978jsjx.jpg" data-org-width="640" dmcf-mid="3EO9LSiB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5/newsen/20240615232735978jsj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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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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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HkuMmQ0e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72HertDxLA"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조혜련이 본인의 대표곡들의 수익을 공개했다. </p>
          <p dmcf-pid="zzv6AGNfMj" dmcf-ptype="general">6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3회에서는 데이식스 영케이, 원필과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qoKrZ4HEJN" dmcf-ptype="general">이날 조혜련은 신곡 '빠나나날라'의 반응을 묻자 "막 그렇게 좋지는 않다. '아나까나'보다는 핫하다"며 "'아나까나'는 처음 나왔을 때 심의가 안 나 15년 후 역주행을 했으니까"라고 토로했다. </p>
          <p dmcf-pid="B7S8jYaVRa" dmcf-ptype="general">이런 조혜련에게 홍현희는 "곡을 쓰신 거잖나. 저작권료가 꽤 되실 것 같다"고 물었고, 조혜련은 "외국곡은 저작권이 그쪽으로 간다. 저작권은 터치할 수 없고 노래하면 코러스하는 분도 받는 가창비가 나온다"고 말했다. </p>
          <p dmcf-pid="bqTPcHj4Rg"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화제의 곡 '아나까나'의 경우 가창비가 얼마나 들어왔냐는 질문에 "몇 만 원? 많이 안 들어온다"고 솔직히 답해 반전을 안겼다. </p>
          <p dmcf-pid="KEPSUe0Ceo" dmcf-ptype="general">한편 '아나까나'를 통해 축가 단골가수로 거듭난 조혜련은 최근 신곡 '빠나나날라'(BANANA NALLA)를 발매했다. '빠나나날라'는 1987년 개봉된 영화 ‘라밤바’의 삽입곡인 리치 밸런스(Ritchie Valens)의 '라 밤바'(LA BAMBA)를 귀에 들리는대로 재해석한 가사가 돋보이는 리메이크곡이다. </p>
          <p dmcf-pid="9rMyziuSLL"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2XE7RsxpL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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