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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불후' 에이티즈 종호 "코첼라 입성, 공연 5분 전까지 실감 안 나"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5 19: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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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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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5/starnews/20240615190744893hdtq.jpg" data-org-width="842" dmcf-mid="6OpAl9yj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5/starnews/20240615190744893hdt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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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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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그룹 에이티즈(ATEEZ) 종호가 미국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에 오른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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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9Txj1EQvx"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662회는 '아티스트 윤종신' 2부로 육중완밴드, 에이티즈 종호, 정준일, 포르테나가 무대에 올라 윤종신의 명곡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재해석했다.</p>
          <p dmcf-pid="YgqwW8XDTQ" dmcf-ptype="general">이날 대기실에서 MC 이찬원은 에이티즈 종호가 보이그룹 최초로 미국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오른 것을 언급하며 무대 후기를 물었다. </p>
          <p dmcf-pid="GaBrY6ZwvP" dmcf-ptype="general">이에 종호는 "공연하기 5분 전까지도 실감이 안 났다. 그냥 늘 오던 미국 왔구나 싶었다"라면서 월드 클래스 아이돌로의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곧 "그런데 무대 스탠바이를 시작하고 인이어 찬 후 기다리고 있는데 그때 확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긴장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고백했다. </p>
          <p dmcf-pid="HNbmGP5ry6" dmcf-ptype="general">한편 에이티즈는 모로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 '마와진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참석 예정이다. </p>
          <p dmcf-pid="Xw8SFJUlW8"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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