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金사과·삼겹살?…가격 희비 엇갈린다[생활물가]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4 19:42: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당분간 사과 가격 내리고 삼겹살 가격 오른다<br>농산물 가격 대부분 내림세…양배추 내림세 '뚜렷'<br>100g당 삼겹살· 소등심 가격 전통시장 4% 가량 저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Y0P9yjg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9IGbpsd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金겹살’로 불리는 삼겹살이 대형마트에 진열된 모습.(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4/Edaily/20240614184207022manx.jpg" data-org-width="600" dmcf-mid="8EY0P9yjj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Edaily/20240614184207022ma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金겹살’로 불리는 삼겹살이 대형마트에 진열된 모습.(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QLFbiQ1mNB" dmcf-ptype="general">[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최근 금(金)사과·겹살로 불리는 이들 품목의 가격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당분간 사과는 내림세, 삼겹살은 오름세를 보일 전망이다. </p>
          <p dmcf-pid="xJ5ze8XDAq" dmcf-ptype="general">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축산물품질평가원 따르면 사과(후지·10㎏) 도매가는 지난 7일 10만5720원에서 13일 10만4660원으로 내렸다. 반면 삼겹살 등 돼지(1등급·1㎏) 가격은 동기간 6020원에서 6262원으로 상승했다. </p>
          <p dmcf-pid="y0AIFGNfjz" dmcf-ptype="general">당분간 두 품목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사과의 경우 작년에는 이상저온과 우박 등 기상 재해로 생산량이 30% 가량 감소했지만, 올해는 저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반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으로 돼지 사육 마릿수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p>
          <p dmcf-pid="W7DSU5kPc7" dmcf-ptype="general">특히 삼겹살 외식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작년 말부터 1인분(200g) 가격이 1만9000원대를 지속했으나 최근 2만83원으로 올라섰다. 물론 외식비 가운데 82.6%는 삼겹살을 제외한 제반 비용이지만, 1㎏당 소비자가격 역시 같은 기간 2만5040원에서 2만6430원으로 상승했다.</p>
          <p dmcf-pid="Y9IGbpsdcu" dmcf-ptype="general">논란이 됐었던 대파와 배추 가격은 안정을 되찾은 모습이다. 13일 기준 배추(10㎏) 7994원, 대파(1㎏) 1894원을 나타냈다. 이들 품목의 평년 가격이 각각 7584원, 1724원인 점을 고려하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p>
          <p dmcf-pid="Gtam5yo9jU" dmcf-ptype="general">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배추의 경우 수급관리 가이드라인상 ‘안정’ 단계”라며 “주말 우천으로 반입량이 일부 감소했지만, 전국 출하 및 지속적인 수요로 안정세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p>
          <p dmcf-pid="H0AIFGNfcp" dmcf-ptype="general">이외 품목들 가격을 살펴보면 △쌀(20㎏) 4만9820원→4만9820원 △무(20㎏) 1만6456원→1만5800원 △양파(15㎏) 1만8440원→1만7060원 △양배추(8㎏) 1만1332원→8298원으로 모든 품목의 가격이 떨어졌다. </p>
          <p dmcf-pid="XsVerj9Ho0" dmcf-ptype="general">축산물의 경우 △소(1㎏) 1만4697원→1만4820원 △닭(10호) 3375원→3216원 △달걀(특란·30개) 5127원→5158원 △오리(20~26호) 4002원→3780원으로 소와 달걀 가격은 상승하고 닭과 오리 가격은 내렸다. </p>
          <p dmcf-pid="ZflZ27Cng3" dmcf-ptype="general">비교적 가격 상승 폭이 컸던 돼지, 소의 시장별 가격은 전통시장이 돼지(삼겹살·100g) 2573원, 소(등심·1+등급·100g) 1만889원으로 집계됐다. 대형마트는 삼겹살 2921원, 등심 1만1286원으로 나타냈다.</p>
          <p dmcf-pid="56Tt4BSgaF" dmcf-ptype="general">김형일 (ktripod4@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동네병원 ‘18일 휴진’ 신고 4% 그쳐…의사단체 불참 선언도 잇따라 성북천에 던져진 공공자전거 ‘따릉이’…“손해배상 청구할 것”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