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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현민, 日팬들과 소통 나선다..팬클럽 플랫폼 오픈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4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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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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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4/starnews/20240614171002640qkcm.jpg" data-org-width="560" dmcf-mid="qwjg8P5r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starnews/20240614171002640qkc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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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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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현민이 일본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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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XWvcE41Cz" dmcf-ptype="general">소속사 매니지먼트 런 측은 14일 "평소 팬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윤현민이 일본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FANTOWN'(팬타운)을 오픈했다"며 "앞으로 일본 팬들과 공식적인 소통의 창구로서 활발하게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dmcf-pid="V70thSiBC7" dmcf-ptype="general">'FANTOWN'은 일본의 마호캐스트가 출시한 플랫폼형 팬클럽 서비스로, 윤현민이 아티스트 최초로 플랫폼형 팬클럽 서비스를 진행한다. </p>
          <p dmcf-pid="fzpFlvnbhu" dmcf-ptype="general">윤현민은 'FANTOWN'을 통해 작품 활동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와 회원 한정 콘텐츠(사진, 영상), 월간 특별 이벤트, 생방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p dmcf-pid="4hswJn7vCU" dmcf-ptype="general">'FANTOWN' 오픈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윤현민은 일본어로 첫 인사를 전하며 "프라이빗한 모습과 최신 정보를 여러분께 드릴 예정이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며 "또 여러분들과 팬타운을 통해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p>
          <p dmcf-pid="8lOriLzTCp" dmcf-ptype="general">한편 윤현민은 지난달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p>
          <p dmcf-pid="6SImnoqyT0" dmcf-ptype="general">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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