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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과기부 "스테이지엑스 납입 자본 금액 500억도 안돼"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4 15:43: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 이상 주요 주주 중에 한 개의 주주만 자본이 납입되어 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rbYHj4Lf">
          <p dmcf-pid="PuMWAkf5eV"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4일 스테이지엑스의 제4 이동통신사 후보 자격 취소와 관련해 "스테이지엑스의 납입 자본 금액이 500억도 안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5VIiLzT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주파수할당대상법인인 스테이지엑스에 대해 할당대상법인에서 취소한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4/inews24/20240614154306885ykjw.jpg" data-org-width="580" dmcf-mid="8FS6F0meM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inews24/20240614154306885yk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주파수할당대상법인인 스테이지엑스에 대해 할당대상법인에서 취소한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xSUA8P5ri9" dmcf-ptype="general">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강도현 2차관은 "5% 이상 주요 주주 중에 한 개의 주주만 자본이 납입 되어 있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이어 강 차관은 "구체적인 금액과 내용 제출은 사업자 의사를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yQk7vyo9dK"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제4 이동통신사로 선정된 스테이지엑스가 법령이 정한 필요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주파수 할당을 취소한다고 이날 밝혔다.</p>
          <p dmcf-pid="WNS6F0menb" dmcf-ptype="general">과기부는 "복수의 법률자문 결과, 필요서류 제출시점인 5월 7일에 자본금 2050억원 납입 완료가 필수요건임이 재확인됐다"며 "스테이지엑스가 당초 주파수할당신청서에 기재한 자본금을 납입하지 않은 것은 선정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p>
          <address dmcf-pid="YNS6F0meLB" dmcf-ptype="general">/서효빈 기자<span>(x40805@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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