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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심리섭, 임신해도 밥 챙겨주는 ♥배슬기 자랑 “상전대접만 바라는 女 많다던데”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4 12: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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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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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oonB9yj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리섭, 배슬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4/newsen/20240614125952996mezm.jpg" data-org-width="1000" dmcf-mid="UrlCioqyn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newsen/20240614125952996me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리섭, 배슬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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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eeMp7Cne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qeeMp7CnJ5"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배슬기의 남편 심리섭이 아내의 내조를 자랑했다. </p>
          <p dmcf-pid="BSShngBWMZ" dmcf-ptype="general">배슬기는 6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남편 심리섭의 게시글을 공유했다.</p>
          <p dmcf-pid="bssrMdphnX" dmcf-ptype="general">게시글 속 심리섭은 배슬기가 "여보 일어나면 수육 준비할거니까 바로 말해주기"라고 보낸 메시지를 공개하곤 "어제 지나가는 말로 수육이 먹고 싶댔더니…ㅜㅜ"라며 감동받은 마음을 드러냈다.</p>
          <p dmcf-pid="KOOmRJUlMH" dmcf-ptype="general">이어 "임신하면 상전 대접만 받고 싶어하는 여자들도 많다던데 임신을 하고나서도 매번 먹고 싶은 거 없는지 물어보고 집에서 끼니 한 번을 알아서 차려먹게 둔 적이 없음. 밤새 일하다 점심때 잠들어서 이제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또 새삼스레 내 삶에 감사하게 된다"며 배슬기의 내조를 자랑했다. </p>
          <p dmcf-pid="9CCOdn7vRG" dmcf-ptype="general">배슬기는 이에 "내가 할 수 있는 메뉴만 말해줘서 늘 고맙지이"라며 오히려 고마워하는 것으로 남편 사랑을 드러냈다.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는 부부의 마음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p>
          <p dmcf-pid="2ccjf6ZwMY" dmcf-ptype="general">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11월 2살 연하 크리에이터 심리섭과 결혼했다.</p>
          <p dmcf-pid="V6645FwMJW" dmcf-ptype="general">배슬기는 올해 3월 "드디어 저에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결혼 4년 만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태아의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p>
          <p dmcf-pid="fUU0IlJqMy"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4RRx0uIiR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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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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