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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불 끄고 있어, 손잡고 뽀뽀하는 거 다 들려”...17기 영숙, 만취한 6기 영수와 단둘이 '깜짝' (‘나솔사계’) [Oh!쎈 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23: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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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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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dYzq6Zw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poctan/20240613230659734vlrt.png" data-org-width="650" dmcf-mid="UGgChXA8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poctan/20240613230659734vlr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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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zcTyFwMMG"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기 영숙과 6기 영수가 술에 취해 대화를 시도했다.</p>
          <p dmcf-pid="BHREDSiBnY" dmcf-ptype="general">13일 전파를 탄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을 찾은 청춘남녀들의 이야기가 계속됐다.</p>
          <p dmcf-pid="byjSv1EQJW" dmcf-ptype="general"> 15기 현숙은 공용 거실에서 “나 지금 너무 멘붕 와서. 지금 대만취 시추에이션. 여러분 다 보셨잖아요”라며 6기 영수, 17기 영숙과 함께한 술자리를 언급했다. 이어 15기 현숙은 “원래 17기 영숙이가 먼저 취했어. 혼자 취해가지고 K대 노래를 부르겠대. 그러다가 6기 영수님이 취한거지”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KSgChXA8Ly" dmcf-ptype="general">17기 영숙은 6기 영수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왜 이렇게 술을 많이 마셨냐는 17기 영숙의 질문에 만취한 6기 영수는 “그쪽이 먹였잖아요”라고 말하기도. 17기 영숙은 “내가 먹인 게 아니고 그쪽이 먹었죠. 그렇게 나한테 미안했어요? (거절하기) 힘들어서 술을 그렇게 먹었어?”라고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WAvTtDx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poctan/20240613230701413zeps.png" data-org-width="530" dmcf-mid="uwuQxgBW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poctan/20240613230701413zeps.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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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zTUufGkRv" dmcf-ptype="general">15기 현숙과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해하는 17기 영숙에게 6기 영수는 “기억이 안나요”라고 말해 17기 영숙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17기 영숙은 이불에 머리를 박고 “아 진짜 뭐 하고 있는거야”라며 괴로워 했다.</p>
          <p dmcf-pid="VTNlS5kPMS" dmcf-ptype="general">공용 거실로 들어온 18기 영수는”쟤네 불 끄고 있어”라며 17기 영숙과 6기 영수의 방을 언급했다. 17기 순자는 “내가 손잡고 뽀뽀하는 거 다 들린다고 했어”라고 말하기도. 18기 영수는 “불을 왜 끄는 건데. 참나 진짜 어이가 없네”라며 황당해 했다.</p>
          <p dmcf-pid="fKGqBP5rMl"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4KGqBP5rRh"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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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나솔사계' 17기 영숙, 만취 6기 영수에 대답 애원→한숨 "나 뭐하냐" [TV캡처] "가장 슈퍼리치" 연매출 30억인 '돌싱男'은 과연 누구?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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