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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츄, '방송 텐션 억지' 오해 해명 "카메라 없을 때 더 웃긴 편"[노빠꾸 탁재훈]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19: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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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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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노빠꾸 탁재훈'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starnews/20240613191846396phwk.jpg" data-org-width="787" dmcf-mid="bIBs9lJq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starnews/20240613191846396phw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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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노빠꾸 탁재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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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빠꾸 탁재훈'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방송 텐션'에 관해 억울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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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w1a3kf5SL" dmcf-ptype="general">1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츄, 지구상에서 가장 귀여운 생명체'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출연해 MC 탁재훈과 신규진을 상대로 입담을 뽐냈다.</p>
          <p dmcf-pid="4rtN0E41ln" dmcf-ptype="general">이날 탁재훈은 "사람들한테 많이 받는 질문이 '너 집에 가면 우울하지?', '방송 텐션 구라지?'라고.."라며 질문했다. 이에 츄는 "맞다, 그런데 저는 좀 억울하다. 저랑 친한 애들은 다 안다. 제가 카메라가 없을 때 더 웃기다"라며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p>
          <p dmcf-pid="8mFjpD8thi" dmcf-ptype="general">이어 탁재훈은 "평소 쉬지 않고 일하냐"라고 물었다. 츄는 "그렇다, 지금이 제일 바쁠 시기다"라며 "스케줄이 없을 때도 운동을 하루에 두 개씩 한다. 파워 플레트, PT, 필라테스, 그리고 배드민턴도 하고 테니스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뿐만 아니라 영어와 일본어 레슨도 병행하며 스케줄이 없어도 바쁜 하루들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p>
          <p dmcf-pid="6RsfCQ1mvJ"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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