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티아라 출신 아름, 이번엔 사기 혐의로 입건…경찰 수사 돌입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18:55: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RRxXA8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pAANzhL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름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wsen/20240613185514750zdpr.jpg" data-org-width="563" dmcf-mid="bIVV9lJq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wsen/20240613185514750zd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름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dmcf-pid="2zDDkKTNec"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VTxxPGNfnA" dmcf-ptype="general">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이 사기 혐의로 입건됐다.</p>
          <p dmcf-pid="ftggLpsdMj" dmcf-ptype="general">6월 13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경기 광명경찰서는 최근 아름을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p>
          <p dmcf-pid="47EEcbvaiN" dmcf-ptype="general">고소인 3명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총 3700만 원가량이다. 이들은 아름이 개인적 사정 등을 이유로 돈을 빌려간 뒤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다.</p>
          <p dmcf-pid="8UccjqloJa" dmcf-ptype="general">지난 4일에는 아름이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및 아동유기 방임) 혐의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됐으며, 그의 모친 역시 미성년자약취유인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는 보도가 나왔다.</p>
          <p dmcf-pid="6AuupD8teg"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아름은 "검찰에 송치됐다는 연락을 받은 적 없다. 현재 몸이 안 좋아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며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p>
          <p dmcf-pid="PAuupD8teo" dmcf-ptype="general">한편 아름은 티아라 탈퇴 후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소송 중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QWRRxXA8iL" dmcf-ptype="general">아름은 새로 만난 남자친구와 함께 아들의 치료비 명목으로 팬에게 금전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해킹을 당한 것"이라며 부인했다. 남자친구와는 재혼을 약속했었으나 최근 결별했다.</p>
          <p dmcf-pid="xOVV9lJqin"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yrKKBIRue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단독] 우드사이드, 철수 전 '대게' 정밀 분석…"경제성 마이너스" 결론 [SC이슈] "개인 사정으로 3700만원 빌리고 안 갚았다" '티아라' 출신 아름, 사기 혐의 입건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