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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전공의 사직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파업 예고 [영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18:07: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휙] 의사 집단휴진</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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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
           <br>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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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KemUw6F1a" dmcf-ptype="general">전공의 집단 사직에 이어 대학 교수들과 개원의까지 집단휴진에 나선다.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대한의사협회가 18일 전 회원 휴진을 예고한 후 5대 상급종합병원(빅5 병원)뿐 아니라 40개 의대가 모두 소속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도 집단휴진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교수들은 응급실·중환자실은 지킨다는 입장이지만, 대학병원 휴진 파장은 작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2월 시작된 전공의 집단 사직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투입한 재정이 1조 원이 넘는 상황에서 의사들의 집단휴진 예고로 재정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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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이어 연대 교수도 "무기한 휴진"… 의대교수협은 의협 휴진 동참
              <br>(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121627000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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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의대 교수 1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 집단행동 확산 도화선 되나
              <br>(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6181700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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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들 “의사 기득권 지키려 아비규환 만들어… 집단휴진 철회를”
              <br>(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12163500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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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일간 혈세 1조 지출"... 의협 '집단휴진 선포'에 재정당국 고심
              <br>(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91621000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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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hankooki/20240613180152573bski.jpg" data-org-width="640" dmcf-mid="HCnH6YaV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hankooki/20240613180152573bsk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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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iwZQHj45i" dmcf-ptype="general">양진하 기자 realha@hankookilbo.com<br>권준오 PD jeunet@hankookilb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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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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