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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더 맛있는 녀석들' 김준현→문세윤 "섭외는 제작진 권한, '불참' 유민상과 연락 NO"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15: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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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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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1D313NKGh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마포=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w0t0j9H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사진=iHQ"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starnews/20240613154046831athk.jpg" data-org-width="560" dmcf-mid="ZAlIl6Zw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starnews/20240613154046831ath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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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사진=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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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FH6f6vnblw" dmcf-ptype="general">
           김준현, 문세윤이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더 맛있는 녀석들') 개편 후 유민상과 별다른 연락을 해보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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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XP4PTLKSD" dmcf-ptype="general">13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더 맛있는 녀석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선민 PD와 개그맨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참석했다. </p>
          <p dmcf-pid="0ZQ8Qyo9SE" dmcf-ptype="general">'더 맛있는 녀석들'은 경력직 뚱친들이 '더 맛있어지겠다'는 결심으로 다시 뭉친 먹방 프로그램이다. </p>
          <p dmcf-pid="pw0t0j9HTk" dmcf-ptype="general">재정비를 마치고 새 출발을 알린 '더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원년 멤버 김준현, 문세윤이 복귀했고 지난 시즌 출연자 김해준과 신규 멤버 황제성이 합류했다.</p>
          <p dmcf-pid="UrpFpA2XWc" dmcf-ptype="general">이날 '더 맛있는 멤버들'은 이번 시리즈를 제외하고 모든 시리즈를 함께했던 원년 멤버 유민상을 언급했다. 그는 이번 '더 맛있는 멤버들'에는 함께하지 않는다. </p>
          <p dmcf-pid="umU3UcVZlA" dmcf-ptype="general">김준현은 "개편을 하고 아직 (유민상에게) 연락을 해보진 않았다. 섭외는 제작진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아하 그렇게 됐구나', '깊은 뜻이 있겠지' 했다"며 "상황이 그렇게 되니 연락하기가 쉽지 않더라"고 말했다. </p>
          <p dmcf-pid="70JRJZc6vj" dmcf-ptype="general">문세윤 역시 "나 또한 연락하지 못했다. 다른 이유로 김민경과는 통화해 봤는데 너무 축하해 줬다. 반대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나도 축하해줄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물론 우리가 유민상과 샵도 같아서 주기적으로 얼굴을 뵙는데, 특유의 장난을 많이 친다. 만나면 독하게 장난치지 않을까 싶다"며 "또 섭외는 제작진 몫이고, 우리는 감독이 부르면 선수 마인드로 뛴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zpiei5kPSN" dmcf-ptype="general">황제성은 "공교롭게도 유민상 라디오 부스가 내 부스 바로 옆이다. 마주친 적은 없는데 그와 어떤 조우를 할지 고민된다"고 털어놨다. 김해준은 "나도 만난 적은 없다. 제의는 왔을 때 평소 통화를 하니까 전화로 물어본 적은 있다. 조만간 만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p>
          <p dmcf-pid="qUndn1EQSa" dmcf-ptype="general">마포=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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