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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메디톡스, 식약처 '메디톡신' 품목허가취소 소송 승소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15:29: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판매정지 1개월 판단에 "즉각 집행정치 신청"<br>대법원 상고를 통해 처분 위법성 밝혀나갈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GsWR3I3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CCjOVYc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디톡스, 식약처 '메디톡신' 품목허가취소 소송 승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fnnewsi/20240613152938659pkri.jpg" data-org-width="800" dmcf-mid="1e23Ksxp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fnnewsi/20240613152938659pkr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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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톡스, 식약처 '메디톡신' 품목허가취소 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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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3ZZCHJUl7v"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법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린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 결정에 제동을 걸었다. 법원은 메디톡스가 주장한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제조 중단 명령의 취소 요청을 받아들였다. 
          </div>
          <p dmcf-pid="0YYmyMFO3S" dmcf-ptype="general">13일 대전고등법원 제1행정부(이준명 부장판사)는 13일 메디톡신 제조사인 메디톡스가 식약처 등을 대상으로 제기한 품목허가 취소, 제조·판매중지 명령 등 취소 청구 2심 재판에서 메디톡스의 청구를 일부 인용했다. 다만, 재판부는 메디톡스가 제조하는 의약품 전 품목에 대해 식약처가 내린 1개월 판매 중지 명령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p>
          <p dmcf-pid="p44UVCe7Ul" dmcf-ptype="general">이날 메디톡스는 "메디톡신 및 코어톡스에 대한 국가출하승인 관련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품목허가취소처분 등이 취소되며, 식약처 처분의 위법성이 재확인됐다"고 밝혔다. </p>
          <p dmcf-pid="UWWrTxtszh" dmcf-ptype="general">메디톡스는 "대전고법은 메디톡신 전단위(50, 100, 150, 200단위)와 코어톡스주(100단위)에 대한 허가취소 및 판매업무정지 등의 처분을 모두 취소한 1심 판결을 전부 취소해 달라는 식약처 항소에 대해 1심과 같이 품목허가취소 처분, 회수폐기 명령 및 회수폐기사실 공표 명령을 취소하는 판결을 선고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uLL8i5kPUC" dmcf-ptype="general">메디톡스 관계자는 “인용된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에 대해 집행정지를 즉각 신청해 판매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대법원 상고를 통해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의 위법성을 밝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7RRKxWg23I" dmcf-ptype="general">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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