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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병희 “♥이윤철 46년 남편 육아, 이사도 안 도와줘” (퍼펙트라이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2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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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205138045vqez.jpg" data-org-width="600" dmcf-mid="zgjLqyo9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205138045vqe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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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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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205138311dayy.jpg" data-org-width="600" dmcf-mid="qdjLqyo9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205138311day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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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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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8mk41EQRX" dmcf-ptype="general"> 조병희가 남편 이윤철 46년 뒷바라지를 토로했다. </p>
          <p dmcf-pid="2nWliBSgeH" dmcf-ptype="general">6월 1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이윤철 조병희 부부가 출연했다. </p>
          <p dmcf-pid="Vwp1DxtsiG" dmcf-ptype="general">현영은 이윤철 조병희 부부가 1년 만에 다시 출연하자 이윤철에게 “얼굴이 못 본 사이 더 어려졌다”고 말한 반면 조병희에게는 “얼굴이 푸석해지셨다. 고생 많으셨죠?”라며 걱정했다. </p>
          <p dmcf-pid="fxCrQ0menY" dmcf-ptype="general">이윤철은 “내가 요즘 많이 바뀌었다. 내가 요즘 아내를 잘 챙긴다. 70세 넘어서부터 멋진 오빠로 살려고 애쓰고 있고 그렇게 살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조병희는 “멋진 오빠 같은 소리하고 있다. 이번에 아들네가 분가했다. 이사를 했는데 짐 싸는 것도 하나도 안 도와주고. 이사하면서 이 사람도 확 정리할까 했다”고 토로했다. </p>
          <p dmcf-pid="45M8Zw6FRW" dmcf-ptype="general">이윤철은 “내가 일하면 두 번 일한다. 짐을 잘못 싸고 깨고 그러니까. 나 자신이 싫을 때도 있다. 잘 안 된다”고 변명했고, 오지호는 “(이윤철이) 1년 사이 단수가 높아졌다. 여전히 남편 육아 중이신 것 같다”고 반응했다. </p>
          <p dmcf-pid="8ctHA8XDRy" dmcf-ptype="general">조병희는 “벌써 남편 육아 46년차다. 정말 징글징글하다. 당뇨 수발을 40년 하다 보니 제가 병들었다. 어깨 오십견이 와서. 집안일도 힘들고 이 사람 케어도 쉽지 않다”면서도 “이 사람은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큰 병 오면 어떡하지? 걱정이 된다”고 남편을 걱정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p>
          <p dmcf-pid="6D05EQ1mRT"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P0iM3IRui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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