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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타로' 고규필 "덱스 연기 처음인데 너무 잘해…깜짝 놀랐다" [N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15: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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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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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ThLYP5r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규필이 12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타로'(연출 최병길/극본 경민선)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2024.6.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1/20240612151920925ejnf.jpg" data-org-width="1400" dmcf-mid="2M41Rvnb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1/20240612151920925ejn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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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규필이 12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타로'(연출 최병길/극본 경민선)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2024.6.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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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JMULHj409"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타로' 고규필이 덱스의 연기를 본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8iRuoXA80K" dmcf-ptype="general">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타로'(감독 최병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p>
          <p dmcf-pid="6ne7gZc6Fb" dmcf-ptype="general">이날 고규필은 다른 에피소드를 본 소감에 대해 "말할 필요도 없이 너무 재밌게 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덱스의 연기에 대해서는 "처음이라 얘기하는데 너무 잘하더라"며 "전 깜짝 놀랐다"고 감탄했다.</p>
          <p dmcf-pid="Pzphbkf57B" dmcf-ptype="general">고규필은 '타로'를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는 "장르물 연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보시는 분들이 낯설지 않게,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했다"면서도 "장르가 다르다고 해서 다르게 시작한 건 없고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QqUlKE41Uq" dmcf-ptype="general">한편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으로, 7개의 에피소드로 선보인다.</p>
          <p dmcf-pid="xBuS9D8tuz" dmcf-ptype="general">또한 '타로'는 시리즈로 공개하기에 앞서 3편의 에피소드를 한 편의 영화로 제작해 관객들에게 먼저 선보인다. 조여정의 '산타의 방문', 고규필의 '고잉홈', 김진영(덱스)의 '버려주세요'가 영화로 관객들을 만난다.</p>
          <p dmcf-pid="yUFOzj9Hp7" dmcf-ptype="general">오는 14일 CGV에서 개봉한다.</p>
          <p dmcf-pid="Wu3IqA2XUu"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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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참 못됐다"…최강희 당황시킨 김혜자 한 마디(라스) 조여정-고규필 “덱스 첫 연기, 잘해서 깜짝 놀라”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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