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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서영교 의원이 국회에서 무노동 무임금을 이야기한 사연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14: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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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3hNj9HJY">
          <p dmcf-pid="bd9ZOIRuLW" dmcf-ptype="general"><strong>[영상] "국힘당 여러분 방법이 없어요. 들어와서 일하십시오"</strong></p>
          <p dmcf-pid="KkeqHXA8iy"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김용욱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48669" data-type="photo" dmcf-pid="9aPpTyo9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mediatoday/20240612114718234zkqj.jpg" data-org-width="800" dmcf-mid="7PmEedph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mediatoday/20240612114718234zkqj.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2P7yED8tLv" dmcf-ptype="general">
           <p>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 박찬대 원내대표,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원 구성 강경 입장을 소개하며 국민의힘이 국회 보이콧 중단밖에 답이 없다고 강조했다.</p>
          </div>
          <p dmcf-pid="VXOnVfGkJS" dmcf-ptype="general">1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서영교 최고위원은 “국회가 시작되었는데 정부 여당이 보이콧 하고 나섰다. 어떻게 여당이 국회를 보이콧 하게 되었느냐?”며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국힘당은 방법이 없다. 총선 민심이 만들어준 그 의석 배분대로 국회 배분하고 들어와서 일하세요”라고 지적했다.</p>
          <p dmcf-pid="f3vjQxtsJl" dmcf-ptype="general">서영교 최고위원은 “그런데 일을 하지 않으면 월급 받지 않아야 되는 거 아시나?”라며 “국힘당이 대놓고 일하지 않겠다고 (국회에) 들어오지 않겠다고 하니까 이번을 계기로 무노동 무임금 한번 가보자. 국힘당 여러분 모두 다 세비 반납하거나 아니면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4AM7YGNfih" dmcf-ptype="general">이어 서 최고위원은 “박찬대 원내대표는 (원 구성) 그대로 갈 거고요. 그리고 이재명 대표도 그대로 가자고 최고위에서 매번 이야기한다. 제 옆에 있는 정청래 법사위원장 어디 바늘 하나 들어가겠느냐?”고 말해 정청래 최고위원이 웃음을 터트렸다.</p>
          <p dmcf-pid="8Hsi2VYciC" dmcf-ptype="general">서영교 최고위원은 재차 “국힘당 여러분 방법이 없어요. 저보고 들어오고 싶다고 뒤에서 얘기하지 말고 들어와서 일하시라”라며 “불안할 텐데 제가 오늘 공개적으로 제안한다”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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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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