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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톰 크루즈 “‘탑건3’ 아이디어 흥미롭다”, 현재 각본 작업중[해외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13: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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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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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lsgEpsd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톰 크루즈/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mydaily/20240612135223498jdre.jpg" data-org-width="640" dmcf-mid="zS2RoXA8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mydaily/20240612135223498jdr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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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크루즈/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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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uFvXMFOo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과연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3’는 언제쯤 제작될까. </p>
          <p dmcf-pid="9qpW1dphoi" dmcf-ptype="general">톰 크루즈는 올해 61살이다. 여전히 최고의 액션배우로 평가받고 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움직임이 둔화되는 건 사실이다. 팬들은 ‘탑건3’를 하루라도 더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이다. </p>
          <p dmcf-pid="25YmSVYcoJ" dmcf-ptype="general">버라이어티는 지난 1월 파라마운트가 '탑건3'를 개발 중이며, '탑건' 제작진을 섭외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파라마운트는 ‘탑건:매버릭'의 공동 작가인 에런 크루거에게 각본을 맡겼다.</p>
          <p dmcf-pid="VUtSHxtsod" dmcf-ptype="general">이러한 가운데 ‘탑건’ 시리즈 제작자인 ‘흥행 마술사’ 제리 브룩하이머가 톰 크루즈의 출연 사실을 알렸다.</p>
          <p dmcf-pid="f05hYP5rge"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스크린랜트와 인터뷰에서 “톰 크루즈가 돌아온다. 그는 대단한 배우다. 우리에게는 이야기가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4Nn4RvnbjR"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5개월이 지난 현재 상황은 어떻게 됐을까.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Xywh9yjk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mydaily/20240612135224769qqvu.jpg" data-org-width="640" dmcf-mid="qwcegZc6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mydaily/20240612135224769qqvu.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6yhAmzhLgx" dmcf-ptype="general">제리 브룩하이머는 11일(현지시간) 데드라인과 인터뷰에서 “톰 크루즈와 흥미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지만 아직 대본이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p>
          <p dmcf-pid="Pmkda5kPkQ" dmcf-ptype="general">이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p>
          <p dmcf-pid="QBUYtJUlkP" dmcf-ptype="general">결국 에런 크루거가 집필 중인 각본이 완료되면 제작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p>
          <p dmcf-pid="xx4UKE41N6" dmcf-ptype="general">한편 크루즈는 현재 영국에서 ‘미션 임파서블8’을 촬영 중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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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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