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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곽튜브 “비연예인 유튜버, 요즘은 나 때보다 성공 쉽지 않아”(정희)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12: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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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9xWLHj4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123248913ymrk.jpg" data-org-width="640" dmcf-mid="Bhwbl2WA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123248913ymr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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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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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rvQZR3Id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2XUc9D8tJc" dmcf-ptype="general">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예전보다 훨씬 이름 알리기 어려워진 요즘 개인 채널 시장을 언급했다. </p>
          <p dmcf-pid="V7fhRvnbLA" dmcf-ptype="general">6월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fv5LuabYej" dmcf-ptype="general">이날 김신영은 곽튜브가 곧 200만 구독자를 앞두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수를 체크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곽튜브는 "조회수가 중요해 구독자 수는 그렇게 보지 않지만 주변에서 많이 얘기해 200만 가까운 건 알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4lXipoqyeN" dmcf-ptype="general">곽튜브는 200만 달성 기념 이벤트가 있냐는 말에 "사실 100만 때도 안 했다"면서 "요새 100만, 200만 이벤트를 안 하는 추세다. 내추럴하게, 팬 이벤트보다 (구독자들과) 친구 같은 느낌이라 '우리 친구, 우리 동생 200만 됐구나'하시고 감사 인사 정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p>
          <p dmcf-pid="8ic7OBSgna" dmcf-ptype="general">이어 요즘 개인 채널을 새로 시작하는 경우 쉽지 않다는 김신영의 말에 "쉽지 않다. 특히 저같이 직장 다니다 채널 운영하시는 분들을 보면 저 때보다 잘되기가, 알려기기가 힘든 것 같다"고 동의했고, 김신영은 "알고리즘 올라가기가 힘들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67fhRvnbeg"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PNm9vfGkM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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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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