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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대호, 푸드트럭으로 MBC 사원 대통합 “다년간 母 식당 도왔다”(4춘기)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1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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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14F’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101610234dffs.jpg" data-org-width="865" dmcf-mid="xDhkUuIi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101610234dff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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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F’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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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14F’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101610393fwla.jpg" data-org-width="640" dmcf-mid="ys0YxMFO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101610393fwl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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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F’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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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ZAdYGNfir"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Xvi8ChdzRw"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김대호가 푸드트럭 사장으로 변신했다.</p>
          <p dmcf-pid="Zx1v86ZweD" dmcf-ptype="general">6월 11일 '14F' 채널에는 '오늘부터 회사 앞에서 장사합니다'라는 제목의 '4춘기'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50rg1tDxJE" dmcf-ptype="general">이날 김대호는 그동안 받은 사랑과 감사에 보답하기 위해 음식을 대접하기로 했다. 직접 식재료를 구매, MBC 앞에서 푸드트럭 장사를 하기로 한 것.</p>
          <p dmcf-pid="1bSD7zhLdk"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여름에 몸 보양도 할 겸 시원하게 맛있는 것을 대접하려고 한다"며 물회, 버터 오징어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td0YxMFOnc" dmcf-ptype="general">이후 김대호는 수준급 칼질 솜씨를 자랑하며 재료 손질을 했다. 그는 "다년간 어머니 식당을 도와준 노하우로 정성껏 만들어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dmcf-pid="FQ5S48XDiA" dmcf-ptype="general">김대호가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본 MBC 직원들은 그의 요리 솜씨에 감탄했다. 특히 MBC 동료 아나운서들은 "선배님 진짜 맛있어요"라며 연신 놀라움을 드러냈다.</p>
          <p dmcf-pid="3zCcpUOJej"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김대호는 주문이 몰아치자 "몸이 세 개라도 부족하다. 우리 어머니는 어떻게 나를 먹여 살리셨을까"라며 한숨을 쉬었다.</p>
          <p dmcf-pid="0IM9rmQ0dN"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pTn6hlJqi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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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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