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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그 쌍X의 XX들” 고준희, 버닝썬 루머에 울화통…직접 해명나서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0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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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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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OrwBzhL3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튜디오 수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d/20240612062456974qlve.jpg" data-org-width="854" dmcf-mid="5FfN0FwM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d/20240612062456974qlv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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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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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vhCf2WAUw"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배우 고준희가 버닝썬 게이트 연루 의혹에 대해 “버닝썬이 어디있는지도 모른다”며 직접 해명했다. </p>
          <p dmcf-pid="pTlh4VYc3D"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11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아침먹고 가2′ 코너에 출연해 버닝썬 루머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p>
          <div dmcf-pid="UySl8fGkUE" dmcf-ptype="general">
           <p>이날 진행자 장성규는 “상관없는 문제였으니까 여쭤보는 건데 최근 BBC에서 다룬 ‘버닝썬’ 관련해서 이름이 연관 검색어에 오른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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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튜디오 수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d/20240612062458194ymxd.jpg" data-org-width="854" dmcf-mid="1fyTQ6Zw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d/20240612062458194ymx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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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수제]
           </figcaption>
          </figure>
          <p dmcf-pid="7dMxyvnbuc" dmcf-ptype="general">이에 고준희는 “아 그 쌍X의 새X들”이라며 “난 버닝썬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가본 적도 없다. 몇 년 동안 아니라고 얘기를 계속 해왔는데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것만 편집해서 나가지 않았다”고 했다.</p>
          <div dmcf-pid="zJRMWTLK0A" dmcf-ptype="general">
           <p>고준희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루머가 퍼졌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 사진이 뭐냐면 그 XX랑 잡지 유방암 캠페인 행사를 갔다. 그 친구(승리)가 당시 저랑 같은 기획사였고, 셀카 하나만 찍어달라고 해서 한 장을 찍어준 것”이라고 했다. “그 친구와 인스타 맞팔이 아니어서 그 사진을 올린지 몰랐었다”고도 덧붙였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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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튜디오 수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d/20240612062459466agtz.jpg" data-org-width="854" dmcf-mid="tKNa3tDx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d/20240612062459466agt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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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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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oiJXGNf0N"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당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의 대응에 대해서도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회사가 아니라고 얘기를 해주면 깔끔하게 끝날 것 같아 얘기를 했다. 근데 회사에서 방치를 하는 거다”라며 “배우는 이미지가 생명인데 ‘이게 아니’라는 기사 하나를 못 내주나 싶었다. 그래서 난 그 회사에서 나가고 혼자 변호사를 선임해서 해명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bSCIV9yj7a"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 당시 승리가 동료들과 나눈 온라인 메신저에 등장한 여배우라는 루머에 시달렸다. 당시 메시지에는 여기엔 ‘○○ 여배우가 현재 뉴욕에 있어 투자자 접대 모임에 초대할 수 없다’는 대화가 담겨있었다.</p>
          <p dmcf-pid="KvhCf2WA3g" dmcf-ptype="general">앞서 고준희는 버닝썬과 관련된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p>
          <p dmcf-pid="9Tlh4VYcuo" dmcf-ptype="general">kacew@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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