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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언어의 장벽 느껴” 조나단, 박준형 브라이언 영어에 패닉 (이외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05: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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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054625417pgkl.jpg" data-org-width="600" dmcf-mid="u9BS1Zc6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054625417pgk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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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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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054625570dhor.jpg" data-org-width="600" dmcf-mid="77NKMQ1m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054625570dho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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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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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2XACOMUJP" dmcf-ptype="general"> 조나단이 박준형과 브라이언의 영어에 언어 장벽을 느꼈다. </p>
          <p dmcf-pid="KUlJkA2XM6" dmcf-ptype="general">6월 11일 방송된 MBC 새 예능 파일럿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기획 최행호 /연출 이민재/이하 ‘이외진’)에서 박준형, 브라이언, NCT 쟈니, 조나단은 시골에서 함께 먹고 잤다. </p>
          <p dmcf-pid="9kP5q7CnR8" dmcf-ptype="general">식사시간 박준형이 스파게티와 잠발라야를 만들었다. 브라이언은 이장님이 주신 해물로 해물탕을 만들기 위해 레시피를 찾았다. 하지만 브라이언이 만든 양념의 양보다 조나단이 솥에 넣은 물의 양이 너무 많았다. </p>
          <p dmcf-pid="2dzhZHj4M4" dmcf-ptype="general">브라이언은 “레시피 찾았을 때 물의 양이 나오는데 왜 이렇게 많이 넣었지? 거기서 짜증이 났다. 누가 물을 저렇게 많이 넣었나”라고 말했고 조나단은 “인원수가 많잖아요”라고 변명했다. 쟈니는 “이 정도면 라면 사리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고 조나단은 라면을 찾아와서 면과 스프까지 넣었다. </p>
          <p dmcf-pid="VLKTF1EQif" dmcf-ptype="general">그 사이 박준형과 브라이언은 영어를 섞어가며 자연스럽게 대화했다. 조나단은 “언어의 장벽을 너무 느꼈다. 갑자기. 이야기를 듣다가 길을 잃어버리는 거다. 간단한 것 말고는 못 알아들었다. 진심”이라고 토로했다. (사진=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캡처)</p>
          <p dmcf-pid="fA8X7UOJiV"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4e7CXGNfJ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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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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