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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수현·임나영, 귓속말이 부른 뜬금 열애설..양측 "사실 무근"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1 14: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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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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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0vwyMMFOl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M9eHHj4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현, 임나영/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1/starnews/20240611140655988iurj.jpg" data-org-width="560" dmcf-mid="FlsGddph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1/starnews/20240611140655988iur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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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임나영/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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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UR2dXXA8Cw" dmcf-ptype="general">
           배우 김수현과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임나영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모두 이를 부인했다. 
          </div>
          <p dmcf-pid="uJ4n11EQTD" dmcf-ptype="general">11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임나영과의 열애설과 관련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p>
          <p dmcf-pid="7i8LttDxhE" dmcf-ptype="general">임나영의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 측 역시 "페스티벌에 갔다가 우연히 김수현과 마주친 것"이라며 "주변이 시끄러워서 귓속말한 것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p>
          <p dmcf-pid="zn6oFFwMlk"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해외 매체 ET투데이는 김수현, 임나영의 열애설에 대해 보도했다. </p>
          <p dmcf-pid="qhkSPP5rSc" dmcf-ptype="general">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6일 열린 '2024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서 함께 참석했다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이 행사에서 귓속말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혀 열애설이 제기됐다.</p>
          <p dmcf-pid="BlEvQQ1mhA"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같은 열애설에 김수현, 임나영 측이 발 빠르게 부인하며 의혹을 일축했다. </p>
          <p dmcf-pid="bSDTxxtsWj" dmcf-ptype="general">한편 김수현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활약했다. 임나영은 2016년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나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1TV 드라마 '우당탕타 패밀리'에 출연했다. </p>
          <p dmcf-pid="KHCZnn7vhN"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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