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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강희, 김숙·송은이 집 가사도우미 일당 "시가보다 높게 받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1 12: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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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cWUEE412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라디오 스타' 최강희. (사진 = MBC TV 제공) 2024.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1/newsis/20240611125710067pido.jpg" data-org-width="720" dmcf-mid="Uw0fSSiB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1/newsis/20240611125710067pid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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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라디오 스타' 최강희. (사진 = MBC TV 제공) 2024.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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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Sp4vvnbfH"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최강희가 매니저 없이 활동하며 깨달은 자신의 단점을 공개한다.</p>
          <p dmcf-pid="qCF2hhdz9G" dmcf-ptype="general">오는 12일 오후 10시30분 발송하는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최강희가 매니저 없이 직접 운전을 하고 '라스' 녹화 스튜디오를 방문했다고 하자, MC들은 매니저 없이 활동하면서 느낀 힘든 점은 없는지 궁금해했다. </p>
          <p dmcf-pid="BvU8TTLKKY" dmcf-ptype="general">소속사와 매니저 없이 홀로서기 한 최강희는 최근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김숙과 송은이 집 가사 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
          <p dmcf-pid="bUQNuuIiqW" dmcf-ptype="general">'전참시' 영상에 쏟아진 대중의 반응엔 "내가 (내 모습을) 봐도 사랑스럽더라"라며 자기 객관화가 된 입담을 자랑했다. 또한 김구라는 청소 일당을 궁금해했는데, 최강희는 "시가보다 높게 받았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Kl0fSSiB2y" dmcf-ptype="general">또한 청소하는 모습이 공개된 이후 청소기와 음식물처리기 등 광고 모델 제의도 들어왔다고 했다. 최강희는 매니저가 없어서 직접 협상을 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9Z9d55kPbT"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돌연 배우 직업을 내려놓았던 계기에 대해 "연기하면서 행복하다는 생각도 안 들고, 내가 연기를 잘하는지도 모르겠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나이가 먹으면 어른다워져야 하는데, 후배들 앞에서 어색한 것도 있고"라며 스스로 느낀 회의감과 감정도 고백했다. </p>
          <p dmcf-pid="2qekBBSgBv"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최강희는 '예전엔 제가 이런 줄 몰랐다'라며 매니저가 있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단점을 깨달았다고 한다. 과연 4차원으로 유명한 최강희가 밝힌 본인의 단점은 무엇이었을지 방송을 지켜봐달라"고 청했다.</p>
          <p dmcf-pid="VisHnn7v2S"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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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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