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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엑소, 완전체 앨범 무산? "계획 중 맞아…추가 논의 無"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1 1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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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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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bnOAA2X7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1/xportsnews/20240611115753213deob.jpg" data-org-width="550" dmcf-mid="2rewggBW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1/xportsnews/20240611115753213deo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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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KLIccVZ3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의 완전체 컴백 관련 입장을 전했다.</p>
          <p dmcf-pid="8zdraabYuh" dmcf-ptype="general">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엑스포츠뉴스에 겨울 완전체 앨범 발매 등과 관련해 "계획중이었던 것 맞고 계획 변경에 대한 추가 논의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p>
          <p dmcf-pid="6qJmNNKG7C" dmcf-ptype="general">앞서 한 매체는 엑소가 겨울 즈음 완전체 앨범 발매를 계획했으나 첸백시와의 갈등이 이어지며 사실상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p>
          <p dmcf-pid="PBisjj9HuI" dmcf-ptype="general">앞서 첸백시의 소속사 INB100은 지난 10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SM엔터테인먼트가 첸백시와의 합의서의 전제가 된 협상 내용은 무시한 상태에서 INB100에 '아티스트 개인활동 매출의 10%'를 내놓으라고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p>
          <p dmcf-pid="QNTuZZc60O" dmcf-ptype="general">이에 SM은 "이 모든 사건의 본질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MC몽, 차가원 측의 부당한 유인(템퍼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며 "법인 매출의 10%를 당사가 지급받는 부분은 당사와 엑소 중국 멤버들과의 전속 계약 분쟁 시에 법원의 중재에 따라 실제로 실행되었던 기준이며, 이미 선례가 있는 합리적인 기준으로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xjy755kPps"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p>
          <p dmcf-pid="ypxknn7vum"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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