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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상렬 “고교 같은 반 김구라 학원 선생님+염경환 공무원 될 줄”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0 2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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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newsen/20240610203149778awha.jpg" data-org-width="600" dmcf-mid="UfPfSbva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newsen/20240610203149778awh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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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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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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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a5GivnbdQ" dmcf-ptype="general"> 지상렬이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김구라, 염경환이 개그맨이 될 줄 몰랐다고 했다. </p>
          <p dmcf-pid="bVrkBabYdP" dmcf-ptype="general">6월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맨 지상렬(55세)이 출연했다.</p>
          <p dmcf-pid="KFiRX6Zwe6" dmcf-ptype="general">지상렬은 인천 자유공원에서 절친 박휘순을 만나 “어릴 때 맥아더 장군 동상 앞에서 사진을 안 찍으면 그 사람은 인천 사람이 아니다. 옆에는 내가 졸업한 제물포고등학교”라고 소개했다. </p>
          <p dmcf-pid="9PCmVkf5J8" dmcf-ptype="general">박휘순은 “제물포고등학교에서 명물이 많이 나오지 않았냐. 김구라, 염경환이 같은 반 아니었냐. 한 반에서 개그맨 세 명이 나오는 게 신기한 일”이라고 반응했다. </p>
          <p dmcf-pid="22wcqgBWn4" dmcf-ptype="general">지상렬은 “염경환은 공무원이 될 줄 알았다. 김구라는 학원 선생님이 될 줄 알았다. 나는 TV에 나오는 사람이 될 것 같았다. 장르가 달랐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dmcf-pid="VdylQsxpMf"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fJWSxOMUd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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