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고소영 "♥장동건, 잘생겼는데 말 안 들으면 더 짜증 나" [마데핫리뷰](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0 19:31: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UhRCe7a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RyNBabY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나영의 nofilterT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mydaily/20240610193107324gfhn.png" data-org-width="640" dmcf-mid="6uQnUiuS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mydaily/20240610193107324gfh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나영의 nofilterTV'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WdYAKj9Hg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고소영이 솔직담백한 입담을 자랑했다.</p>
          <p dmcf-pid="YZd7OuIicG" dmcf-ptype="general">9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고소영이 출연해 찐템에 관해 얘기 나눴다.</p>
          <p dmcf-pid="GOKYoWg2gY" dmcf-ptype="general">이날 고소영은 장동건 같은 미남과 사는 기분에 대해 "그런 걸 너무 많이 물어보더라. 자고 일어났는데 옆에 장동건이 누워 있음 어떠냐고. 결혼하면 그런 게 새롭게 느껴지진 않는다. 싸우면 똑같다. 잘생긴 얼굴 때문에 화가 풀리는 건... 잘생긴 얼굴로 말을 안 들으면 더 짜증 난다"고 답했다.</p>
          <p dmcf-pid="H3oKSbvajW" dmcf-ptype="general">아이를 키우며 화를 내기도 하는지 묻자 "하루에도 화를 몇 번 내는지... 애들은 잘못한 거 없다, 어른이 잘못 키우는 거다, 이 말은 맞는 거 같다. 그리고 매일 똑같은 잔소리를 하게 된다. 매일 똑같은 얘기를 15년 동안 하니까 애들이 엄마 화 좀 내지 말라고 한다. 화를 안 내고 애를 키우라는 건 애를 안 키워본 사람인 것 같다"고 했다.</p>
          <p dmcf-pid="XXeusUOJky" dmcf-ptype="general">특히 고소영은 아들은 백호랑이띠, 딸은 청마띠라며 "나는 쥐띠다. 집에 있으면 다크서클이 내려온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6hnUiuS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나영의 nofilterT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mydaily/20240610193108618jwkp.png" data-org-width="640" dmcf-mid="P2vgzoqy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mydaily/20240610193108618jwk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나영의 nofilterTV'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5HRUmpsdav" dmcf-ptype="general">이후 고소영은 장요근을 푸는 마사지 기구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 운동을 많이 하다가 너무 하기 싫더라. 나이가 50이 넘어가니 미운 살이 붙었다. 혈액순환이 안되기도 해서 혈을 돌게 하는 게 중요하겠더라. 매일 마사지샵에 다닐 순 없으니 집에서 TV를 틀어놓고 복부에다가 이걸 대고 푼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1Zd7OuIiAS"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마사지건을 소개하며 "우리 신랑이 이걸 사 왔는데 내가 뺏었다. 너무 시원하다. 요즘 매일 이거 쟁탈전이다. 우리 딸까지 그런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tJGc9A2XAl" dmcf-ptype="general">또한,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 제품을 김나영과 두 아들에게 선물했다. 고소영은 "여행 갈 때 너무 비싼 거 하면 부담스럽다. 골드 한 세트, 실버 한 세트 이런 식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만들었다. 너무 고가품들을 하고 가면 어떨 땐 술 마시고 이게 잘 붙어있나? 확인하게 되고 너무 속박되더라. 모시고 다니고. 그럴 때 편하게 했으면 해서 만든 브랜드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LZDfE41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나영의 nofilterT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mydaily/20240610193109984efyf.png" data-org-width="640" dmcf-mid="Q92HaGNfA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mydaily/20240610193109984efy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나영의 nofilterTV'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3I9GgYaVkC" dmcf-ptype="general">고소영은 직접 디자인한 에코백까지 선보였다. 과거 의류 브랜드를 운영하기도 했던 고소영은 "옷 브랜드 할 때는 지퍼가 불편한 옷들을 보고 여자를 편안하게 하는 옷을 만들고 싶었다. 야심 차게 시작했는데 너무 어렵더라. 돌아서면 옷을 만들어야 하고 과부하가 오더라. 2년 하고 때려치웠다"며 비하인드를 밝혔다.</p>
          <p dmcf-pid="0NFsPmQ0kI" dmcf-ptype="general">끝으로 다이어트약과 붓기완화제 등을 공개했다. 이에 김나영이 "언니도 이런 다이어트 약을 먹는 게 말이 안 된다"고 하자 고소영은 "난 한 끼도 못 굶는다. 운동을 했는데 식욕이 돋아서 양심상 이런 거라도 먹어야겠다 했다. 근데 맛있더라. 비타민C, 혈행 건강, 유산균, 루테인도 챙겨 먹는다. 안 먹는 거랑 차이가 있더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첸백시 "매출 10% 요구 부당"…SM "탬퍼링이 본질, 책임 묻겠다"(종합) 이세영, 파혼 후 연애 시작..새 연하 남친 공개 "만난지 두달"('영평티비')[종합]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