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IT뉴스]밀양사건 피해자 "유튜브 영상공개 동의 안했다…내려 달라"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0 15:17: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심위 "심의 검토", 이르면 13일 통신소위서 심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8GAzhL0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kTizrP33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락보관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NEWS1/20240610151743821hwgc.jpg" data-org-width="560" dmcf-mid="4n4Yj7Cn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NEWS1/20240610151743821hw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락보관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PwYobOMUF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유튜버들이 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을 연달아 공개하자 피해자 측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고통을 호소하며 해당 사건을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관련 유튜브 영상 심의 여부를 검토 중이다. </p>
          <p dmcf-pid="QrGgKIRupo" dmcf-ptype="general">방심위 관계자는 10일 "해당 부서에서 현재 검토 중인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p>
          <p dmcf-pid="xmHa9Ce7uL" dmcf-ptype="general">이 안건은 이르면 이달 13일 열리는 방심위 통신심의소위원회에 안건으로 오를 전망이다.</p>
          <p dmcf-pid="yLsPtNKGun" dmcf-ptype="general">앞서 한 유튜버는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이름과 얼굴, 직장 등을 담은 영상들을 게시한 바 있다. </p>
          <p dmcf-pid="WoOQFj9H3i" dmcf-ptype="general">그러자 피해자 지원단체 중 하나라고 밝힌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이 유튜버가 피해자로부터 동의를 받지 않고 가해자를 공개했다면서 영상 삭제를 요청했다.</p>
          <p dmcf-pid="YgIx3A2XUJ" dmcf-ptype="general">그는 전에 올렸던 영상을 삭제했지만, 다시 관련 영상 업로드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 유튜버들도 가해자 신상 폭로에 가세한 상태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음성과 판결문 등도 공개됐다. </p>
          <p dmcf-pid="GEynqmQ0Fd" dmcf-ptype="general">그러자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피해자 의사를 확인하지도, 경청하지도, 반영하지도 않았던 유튜버의 행태에 문제를 제기한다"며 "유튜브 콘텐츠를 위해 피해자가 희생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p>
          <p dmcf-pid="HDWLBsxppe" dmcf-ptype="general">맨 처음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는 이날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채널이 방심위의 심의를 받게 됐다. 하지만 계속 영상은 올릴 것"이라고 적기도 했다.</p>
          <p dmcf-pid="XwYobOMUFR" dmcf-ptype="general">flyhighr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한전, 印尼와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협력 강화 “이게 집값이 아니라 전셋값이라고?”…17평 아파트 보증금이 15억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