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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라디오쇼' 폐지? 잘 나가니 걱정 NO" (라디오쇼)[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0 14: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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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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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o8Kvxts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xportsnews/20240610145003973ajbk.jpg" data-org-width="1912" dmcf-mid="WrSnuE41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xportsnews/20240610145003973ajb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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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g69TMFO3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박명수가 '라디오쇼' 폐지설을 일축했다. </p>
          <p dmcf-pid="Z7GSJ5kP30"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여행 크리에이터 채코제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p>
          <p dmcf-pid="5zHvi1EQ33"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라디오쇼' 폐지설을 적극 해명했다. </p>
          <p dmcf-pid="1qXTntDxUF"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김태호 PD에게 연락이 왔는데, 뉴스 기사에 '라디오쇼'가 폐지 한다고 나왔다고 하더라. '라디오쇼' 없어지냐고 연락이 왔는데, 그건 아니고 이제 그만큼 라디오를 더 발전시키려고 얘기를 하다보니 '이렇게 하다간 폐지될 수도 있다'라는 그런 얘기가 잠깐 나왔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Scozw6F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xportsnews/20240610145005324vhgv.jpg" data-org-width="798" dmcf-mid="Y0fBlP5r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xportsnews/20240610145005324vhg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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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vkgqrP3U1" dmcf-ptype="general">이어 "근데 그건 전혀 아니다. '라디오쇼'는 광고 완판이고, 동시간대 전체 1등이다. 잘 나가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제 말을 믿어라"라고 전했다. </p>
          <p dmcf-pid="3TEaBmQ0p5" dmcf-ptype="general">한편, 박명수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라디오 폐지, DJ들의 하차 소식 등 라디오 개편 상황을 언급한 바 있다. </p>
          <p dmcf-pid="04p5czhL7Z" dmcf-ptype="general">'사당귀'에서 박명수는 라디오국에 피바람이 불고 있다고 전했고, 이에 갑작스레 '라디오쇼' 폐지설이 불거진 것. </p>
          <p dmcf-pid="p8U1kqlouX" dmcf-ptype="general">하지만 박명수가 이날 '라디오쇼' 방송을 통해 청취자들을 안심시키며 폐지설을 일축했다. </p>
          <p dmcf-pid="U6utEBSguH" dmcf-ptype="general">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캡처</p>
          <p dmcf-pid="uqXTntDxuG" dmcf-ptype="general">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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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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