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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성민, 문어 대파전으로 요리 실력 입증 “한 장에 만 오천 원”(푹다행)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0 13: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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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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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AWHo3rR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newsen/20240610133256149wxtr.jpg" data-org-width="650" dmcf-mid="GoZtA7Cn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newsen/20240610133256149wxt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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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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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LhveXA8n3"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5gSyJ5kPnF" dmcf-ptype="general">배우 이성민이 무인도에서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p>
          <p dmcf-pid="1avWi1EQnt" dmcf-ptype="general">6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 ‘안CEO’ 안정환은 0.5성급 무인도 객실 확장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배우 이성민, 김성균, 배정남, 임현성, 경수진, 그리고 김남일을 일일 일꾼으로 초대한다. 스튜디오에는 붐, 송지효, 김종민, 빌리(Billlie) 츠키가 출연해 이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p>
          <p dmcf-pid="tMws8vnbn1" dmcf-ptype="general">이날 객실 확장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열일한 0.5성급 무인도 임직원들은 ‘내손내잡’한 식재료들로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셰프가 없는 0.5성급 무인도에서 배우들이 각각 일을 분담해 요리를 만든다. </p>
          <p dmcf-pid="FUMdtabYL5" dmcf-ptype="general">먼저 이성민은 ‘문어 대파전’을 만들기로 한다. 파전에 주로 쓰는 쪽파가 없어 대파로 전을 만들게 된 이성민. 그는 반죽에 넣을 대파를 정성스레 손질하고, 향을 가미하기 위해 미나리까지 넣는다. </p>
          <p dmcf-pid="3yqKh6ZweZ" dmcf-ptype="general">가장 중요한 재료인 문어만 남은 가운데, 그는 문어 삶기를 담당한 안정환에게 훈수를 두며 최고의 ‘문어 대파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문어 대파전’이 완성되고, 자신의 요리를 맛본 이성민은 “한 장에 만 오천 원”이라고 자화자찬한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p>
          <p dmcf-pid="0BioUkf5iX"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평소에도 요리를 자주 한다는 김성균은 생선 손질 실력을 뽐낸다. 또한 자신이 손질한 생선을 넣고 오직 무인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미역국까지 끓인다. 이어 경수진은 양념 담당으로서 다양한 요리에 쓰일 양념들을 척척 만들어냈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p>
          <p dmcf-pid="ppxe1gBWLH" dmcf-ptype="general">배우들 각자의 장기를 발휘한 맛있는 한 끼가 완성되고, 이들은 폭풍 먹방으로 노동의 힘듦을 잊는다. 그중 김남일은 한 음식을 먹고 이를 만든 배우에게 “요리사로 전향하라”는 극찬을 한다. 역대급 메뉴와 역대급 먹방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송지효도 “나도 무인도에 가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p>
          <p dmcf-pid="UfNcbsxpiG"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u4jkKOMUJ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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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나영석 PD "'꽃할배', 성공 예상 못했다...제일 기억에 남는 프로" ('회장님네 사람들') 이성민, ‘문어 대파전’으로 요리 실력 공개…자화자찬까지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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