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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진영♥다현, 첫사랑 계보 잇는다…'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크랭크인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0 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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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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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mV9r9yj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xportsnews/20240610130813717svjd.png" data-org-width="687" dmcf-mid="xOf2m2WA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xportsnews/20240610130813717svjd.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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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sf2m2WAu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 dmcf-pid="GFjatabY0W" dmcf-ptype="general">10일 영화사 테이크·자유로 픽쳐스 측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국내 리메이크를 확정하며 크랭크인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p>
          <p dmcf-pid="H3ANFNKG7y" dmcf-ptype="general">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 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을 그린 이야기다.</p>
          <p dmcf-pid="XXLiHiuSFT" dmcf-ptype="general">B1A4 진영과 트와이스 다현의 캐스팅 확정으로 일찍부터 이들이 보여줄 설레이는 꿀케미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개한 크랭크인 스틸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p>
          <p dmcf-pid="ZZonXn7v3v" dmcf-ptype="general">다양한 작품에서 색깔있는 연기를 보여준 진영은 이번 작품에서 노는 게 제일 좋았던 10대 시절과 20대의 진우를 연기하며 깨방정 매력부터 첫사랑에 설레고 아파하는 감성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p>
          <p dmcf-pid="55gLZLzTUS" dmcf-ptype="general">진영과 함께 첫사랑 설렘주의보를 내릴 다현은 국민 첫사랑의 타이틀을 이어갈 것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수줍으면서도 강단 있는 캐릭터인 선아를 섬세하게 그려낼 준비를 마친 것.</p>
          <p dmcf-pid="1BsrqrP3pl" dmcf-ptype="general">진영은 "평소에 너무 애정하는 작품에 캐스팅되어 기쁘다. 영화의 감성을 그대로 살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크랭크인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tbOmBmQ0uh" dmcf-ptype="general">다현 역시 "훌륭한 작품으로 스크린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이다. 너무나 설레이고 선배님들과 최상의 호흡으로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p>
          <p dmcf-pid="FKIsbsxp0C" dmcf-ptype="general">사진=영화사 테이크</p>
          <p dmcf-pid="39COKOMUFI"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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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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