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럭키, 한강뷰 아파트 사는데 “월수입 300만원, 4년 전과 비슷” (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0 11:41:1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3D9ZLzTi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QZgflJq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채코제 럭키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newsen/20240610114116398gihd.jpg" data-org-width="766" dmcf-mid="uofCo3rR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newsen/20240610114116398gi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채코제 럭키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qXN7yR3Ii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BJ0kxYaVem" dmcf-ptype="general">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월수입을 공개했다. </p>
          <p dmcf-pid="bJ0kxYaVer" dmcf-ptype="general">6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전설의 고수'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럭키, 채코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KTiFC8XDLw"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럭키가 2019년에 출연한 적 있다며 "그때 월수입이 300만 원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늘었냐"고 물었다. 럭키가 비슷하다고 하자 채코제는 "거짓말하지 마라"고 의심했다. </p>
          <p dmcf-pid="9CMXr9yjMD" dmcf-ptype="general">"사람이 한결같이 살아야 한다"는 럭키의 이야기에 박명수는 "이렇게 웃긴 외국인을 처음 봤다. 한국인보다 방송을 더 잘한다. 제가 롤모델이라고 했는데 저보다 말씀을 더 잘하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2c9hg0meRE" dmcf-ptype="general">이에 럭키는 "옆에서 기분 좋으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명수 형과 방송하면서 배울 점이 많았다. 그러니 많이 좀 불러달라. 이렇게 아부를 하는데 다른 외국인을 찾냐"고 토로, 박명수는 "생각만큼 일이 많지 않아서 부를 데가 없다. 맨날 집에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V6HL2Ce7ik"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fUmftabYi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주가조작 연루 무혐의' 임창정 "이름에 먹칠…평생 반성하겠다" 박명수 "BTS 진 전역 축하! 기회 되면 초대→김연경 섭외 실패"(라디오쇼)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