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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지현, 빅보스엔터테인먼트行 이종혁·고규필·구성환·박규리와 한솥밥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0 1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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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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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LhKXn7v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현 / 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sportstoday/20240610114213572bspa.jpg" data-org-width="960" dmcf-mid="KafrdZc6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sportstoday/20240610114213572bsp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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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현 / 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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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hpL2Ce7n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이지현이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p>
          <p dmcf-pid="fSugflJqRj" dmcf-ptype="general">10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공연과 매체를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지현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노련하고 단단한 이지현 배우의 합류로 빅보스엔터테인먼트의 배우진이 한층 더 다채로워졌으며 그녀가 앞으로 더욱 멋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4DXxuE41dN" dmcf-ptype="general">2003년 영화 ‘여섯 개의 시선’으로 데뷔한 이지현은 이후 ‘분신사바’,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드림‘ 등 영화 속 빠질 수 없는 감초 연기로 대중에게 다가갔다.</p>
          <p dmcf-pid="87evjuIiRa" dmcf-ptype="general">또한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를 시작으로, ‘식샤를 합시다3’, '추리의 여왕2', '어비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지금 우리 학교는’, ‘낭만닥터 김사부2,3’, ‘경성크리처’ 등 다수의 굵직한 작품을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캐릭터를 선보였다.</p>
          <p dmcf-pid="6dszWe0Cdg"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2005년부터 최근까지 30편이 넘는 연극 활동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꾸준히 보여주며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
          <p dmcf-pid="PPk3h6ZwMo" dmcf-ptype="general">이렇게 공연과 매체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린 이지현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p dmcf-pid="Qm1eqrP3iL"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매니지먼트사로 드라마, 영화부터 연극, 뮤지컬 예능을 모두 아우르는 탄탄한 배우진을 갖추고 있다. 소속 배우로는 이종혁, 고규필, 구성환, 전동석, 박규리, 이주승, 이봄소리 외 다수가 있다.</p>
          <p dmcf-pid="x6cFC8XDd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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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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