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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문화연예 플러스] 스릴러 영화 '노 웨이 업' 개봉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0 07: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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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ufv9yo9iN" dmcf-ptype="general"> [뉴스투데이]</p>
          <p dmcf-pid="509hBSiBRa" dmcf-ptype="general">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p>
          <p dmcf-pid="12RZQ1EQLg" dmcf-ptype="general">올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스릴러 영화가 찾아옵니다. </p>
          <p dmcf-pid="tdAqabvaRo" dmcf-ptype="general">여객기 추락과 상어떼 공격이라는 극한의 위기 속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노 웨이 업'이 다음 주 개봉하는데요. </p>
          <p dmcf-pid="F74T2Wg2JL" dmcf-ptype="general">"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최대 네 시간이요"</p>
          <p dmcf-pid="3OYiTLzTLn" dmcf-ptype="general">멕시코 휴양지 '카보'로 가던 여객기가 바다로 추락하면서 남은 생존자는 단 7명.</p>
          <p dmcf-pid="0xgUn7Cndi" dmcf-ptype="general">이들은 에어포켓 안 산소가 점점 고갈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상어의 위협까지 받게 되는데요.</p>
          <p dmcf-pid="pejzgBSgLJ" dmcf-ptype="general">깊은 바닷속에 잠긴 여객기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이들에게 허용된 4시간. </p>
          <p dmcf-pid="US5aHj9Hdd" dmcf-ptype="general">영화는 결말로 향하는 마지막까지 숨 돌릴 틈 없는 공포와 긴장감을 선사합니다.</p>
          <p dmcf-pid="uRN7oqloJe" dmcf-ptype="general">특히 식인 상어가 우글대는 바다 밑에서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를 그려 호평받은, 영화 '47미터' 제작진이 다시 뭉쳐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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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Y0ktD8tRM" dmcf-ptype="general">김옥영 리포터</p>
          <p dmcf-pid="qCjzgBSgix"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06196_3652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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