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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3세' 오윤아, 너무 마른 '극세사 다리'…테니스 치마가 찰떡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0 07: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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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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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VV4KTLK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xportsnews/20240610073925319csjx.png" data-org-width="637" dmcf-mid="Wd3p1E41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xportsnews/20240610073925319csjx.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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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33p1E41p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오윤아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p>
          <p dmcf-pid="Z00UtD8t0w" dmcf-ptype="general">10일 오윤아는 개인 채널에 "2024 롤랑가로스 끝 아쉽게 진 즈베레프 그러나 너무 멋있었고... 너무 잘 싸웠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p>
          <p dmcf-pid="5uuz0mQ0UD" dmcf-ptype="general">사진 속 오윤아는 프랑스 파리의 테니스장을 방문했으며 크롭 셔츠와 테니스 치마, 컴은 재킷을 입고 있다. 그의 가는 허리와 얇은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p>
          <p dmcf-pid="177qpsxp7E" dmcf-ptype="general">이어 오윤아는 "사실 너무 일이 많아서 몇번을 고민하다가 간 파리...런던... 지원언니 아니였으면 안 갔을 텐데 거서도 순간순간 너무 힘듦이 올라왔지만..."이라고 함께 간 엄지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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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xportsnews/20240610073926667edgr.png" data-org-width="465" dmcf-mid="Y1uz0mQ0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xportsnews/20240610073926667edgr.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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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ssIw6Zwpc" dmcf-ptype="general">그는 "아무 말 없이 위로해준 지원언니에게 정말 고마웠고~ 잠시나마... 정말 깊게 생각할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다!! 많이 기도하고... 울고... 나를 돌아보고....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3OOCrP5rzA" dmcf-ptype="general">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p>
          <p dmcf-pid="0IIhmQ1m7j" dmcf-ptype="general">사진=오윤아</p>
          <p dmcf-pid="pCClsxts0N"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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