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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선업튀’ 작감배, 대만 간 변우석 대신 이승협 콘서트 헤쳐모여! 허형규→ 송지호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0 05: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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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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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zks7MFO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일 엔플라잉 이승협(뒷줄에서 세번째)의 콘서트에 tvN ‘선재 업고 튀어’ 이시은 작가, 윤종호 감독, 허형규, 김태엽 감독, 송지호(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가 참석했다. 사진 | 이승협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SPORTSSEOUL/20240610055248410folf.jpg" data-org-width="700" dmcf-mid="VuOv2LzTn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SPORTSSEOUL/20240610055248410fol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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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엔플라잉 이승협(뒷줄에서 세번째)의 콘서트에 tvN ‘선재 업고 튀어’ 이시은 작가, 윤종호 감독, 허형규, 김태엽 감독, 송지호(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가 참석했다. 사진 | 이승협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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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uArUQ1mR2"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엔플라잉 이승협의 콘서트에 tvN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제작진과 배우들이 함께 한 모습이 포착됐다.</p>
          <p dmcf-pid="PsK8mZc6J9" dmcf-ptype="general">지난 7~9일 서울 광진구에서 ‘2024 엔플라잉 라이브-하이드 아웃’ 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선업튀’ 역전의 용사들이 뭉쳤다.</p>
          <p dmcf-pid="QcUbATLKMK" dmcf-ptype="general">이승협은 9일 자신의 채널에 ‘선업튀’ 이시은 작가, 윤종호, 김태엽 감독, 배우 송지호, 허형규 등 콘서트장을 찾은 반가운 손님들 사진과 함께 “와주셔서 고마워요”라며 인삿글을 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tLA1VYc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허형규(오른쪽)과 이승협. 사진 | 허형규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SPORTSSEOUL/20240610055248706saen.jpg" data-org-width="700" dmcf-mid="fqJaXKTN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SPORTSSEOUL/20240610055248706sae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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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허형규(오른쪽)과 이승협. 사진 | 허형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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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RW5ME41eB" dmcf-ptype="general"><br> 콘서트장을 찾은 스태프와 출연진은 극중 이클립스의 리더 백인혁 역을 소화한 이승협의 본업 가수 무대를 축하했다.</p>
          <p dmcf-pid="WVOv2LzTiq" dmcf-ptype="general">특히 ‘선업튀’ 방송 내내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목숨을 위협했던 김영수 역 허형규는 해맑은 얼굴로 관중에 섞여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친절하게 패러디한 ‘승협 업고 튀면 무거워’라는 응원 머리띠도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YZJaXKTNdz" dmcf-ptype="general">한편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선업튀’는 종영 이후 출연진들이 모두 스타덤에 오르며 인기를 만끽 중이다. 아시아 팬미팅에 나선 변우석은 8일 대만 팬들과의 만남을 마치고 오는 7월까지 팬미팅을 이어간다.</p>
          <p dmcf-pid="GO96s5kPi7" dmcf-ptype="general">이승협은 엔플라잉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김혜윤은 화보 촬영을 위해 8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gag11@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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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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