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내가 제일 잘 어울려" 박기량, 예쁜 무대의상 선점 '후배들 불만' (당나귀 귀)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9 17:03: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tSFb5kP3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NxjOgBWuZ"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9/xportsnews/20240609170337518tipp.jpg" data-org-width="550" dmcf-mid="0mq1qXA80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9/xportsnews/20240609170337518tipp.jpg" width="658">
 </figure>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기량이 예쁜 무대의상을 선점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기량이 예쁜 무대의상을 선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기량은 후배들과 함께 한국민속촌의 마당극 '사또의 생일잔치'에 참여하게 됐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XIZ7GNf0Y"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9/xportsnews/20240609170338853sluh.jpg" data-org-width="550" dmcf-mid="pap4J2WA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9/xportsnews/20240609170338853sluh.jpg" width="658">
 </figure>
 박기량은 한국민속촌 관계자를 만나 "제가 보고 왔다. 진짜 재밌더라"라고 얘기했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박기량에게 사또의 생일을 축하해 주러 온 재주꾼 역할을 맡아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박기량과 후배들은 대기실로 들어가 무대의상을 둘러봤다. 무대의상은 어우동, 거지, 주모로 딱 3가지 뿐이었다.
 박기량은 단번에 어우동 무대의상을 들었다. 서현숙도 어우동 역할을 탐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cekhj9HUS"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9/xportsnews/20240609170340133mpao.jpg" data-org-width="550" dmcf-mid="9ikv1hdz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9/xportsnews/20240609170340133mpao.jpg" width="658">
 </figure>
 박기량은 서현숙에게 "내가 골랐다"고 말했다.
 박기량은 서현숙이 "저도 잘 어울리는데"라고 미련을 보이자 "너한테 칙칙해 보인다"고 했다.
 박기량은 스튜디오에서도 "어우동이 제가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았다"고 말해 야유를 받았다. 
 god 리더 박준형은 "저 상황이면 내가 거지 옷 입지. 솔직히 난 그런 권한도 없었다"고 얘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section> 
 </div>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성년 블랙핑크를 꿈꿉니다”…트로트 찍고 K-팝 도전하는 서혜진 PD "대북 시나리오에 '풍선'도 이미 들어가 있어야"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시사스페셜-정운갑의 집중분석]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