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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성, 잠입 수사 중 레몬뽕 맞고 희열→정재광에게 들켰다('커넥션')[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8 23: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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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2IFCe7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c8SUvnb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poctan/20240608230845806hiug.jpg" data-org-width="530" dmcf-mid="yMfh0lJq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poctan/20240608230845806hiu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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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yNpQUOJdD"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커넥션’ 지성이 잠입 수사 중 마약 주사를 맞고 미소 지었다.</p>
          <p dmcf-pid="5jfh0lJqdE" dmcf-ptype="general">8일 방영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극본 이현, 연출 김문교, 제작 스튜디오S, 풍년전파상, 쏘울픽쳐스)에서는 장재경(지성 분)의 금단 현상이 다시 시작되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Hkzeqlo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poctan/20240608230845955jxmn.jpg" data-org-width="530" dmcf-mid="WnNpQUOJ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poctan/20240608230845955jxm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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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IJZ25kPec" dmcf-ptype="general"><br>장재경은 금단 현상이 시작됐다. 잠입 수사를 위해 약쟁일 분하기로 결정한 건 장재경이었다. 장재경은 “지난번에도 제가 약쟁이로 위장해서 나갔다. 제가 나가겠다. 다음에는 김창수랑 수현이가 나가라”라며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p>
          <p dmcf-pid="FCi5V1EQRA" dmcf-ptype="general">그러나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레몬뽕을 잡아들인 마약범 강민호는 판매자랑 아는 사이이지만 장재경은 몸수색을 당해야 했다. 심지어 마약 판매자들은 “레몬뽕 희석한 건데, 주사로 새로 나온 거다. 우리 업계 프로토콜 이니까 이해 좀 해라”라며 장재경을 제압, 팔에 주사를 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ZDBJbva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poctan/20240608230846110wrgv.jpg" data-org-width="530" dmcf-mid="YPjUxuIi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poctan/20240608230846110wrg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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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YAuM7CndN" dmcf-ptype="general">이를 현장에서 듣고 있던 수사 1팀은 혼란에 휩싸였다. 수현은 "반장님 팔에 주사 놓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으나 김창수(정재광 분)는 “약쟁이는 가만히 있지만 경찰은 중독이 무서워서 팔을 뒤로 뺀다”라고 말했다. 정연주는 “저거 식염수인지 진짜 약인지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p45LCoqyea" dmcf-ptype="general">그것은 마약이 맞았다. 금단 증상에 시달리던 장재경은 마약이 몸에 들어오자 희열의 미소를 지었다.</p>
          <p dmcf-pid="UWjUxuIieg" dmcf-ptype="general">가까스로 마약범들을 검거한 장재경, 그러나 시험삼아 자신의 팔에 주사를 놓았던 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없애려고 달려갔을 때, 김창수가 그것을 제 품에 넣고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Lbm5sxp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poctan/20240608230846272kwdb.jpg" data-org-width="530" dmcf-mid="Gz2IFCe7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poctan/20240608230846272kwd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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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RUcWkf5dL" dmcf-ptype="general">예고편에서 장재경은 김창수에게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냐"라고 물었고, 윤 사장(백지원 분)이 바로 편집으로 나와 마치 김창수가 뒤에 숨은 악역처럼 비춰져 귀추가 주목되었다./osen_jin0310@osen.co.kr</p>
          <p dmcf-pid="zRUcWkf5nn" dmcf-ptype="general">[사진]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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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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