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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화 이민우 "첫 정산, 아직도 생생해…395만 원 받아" (살림남)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8 2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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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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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lzEeQ1m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xportsnews/20240608213715814mdew.jpg" data-org-width="1759" dmcf-mid="YKGeb7Cn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xportsnews/20240608213715814mde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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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kZi2BSg0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신화 이민우와 젝스키스 은지원이 처음 돈 벌었을 때를 회상했다.</p>
          <p dmcf-pid="5E5nVbvazd"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는 자궁경부암 완치 판정 후 첫 생일을 맞은 박서진 어머니의 생일파티가 펼쳐졌다.</p>
          <p dmcf-pid="1D1LfKTN7e" dmcf-ptype="general">이날 박서진 동생 효정은 친구 요요미를 집으로 초대했다. 효정은 "오빠가 집을 설명해 줘라"라고 하자 박서진은 "네가 살고 있는 거 아니냐"라며 핀잔했다. 동생 효정은 "오빠가 도면을 알고 있으니까"라며 멋쩍게 웃었다.</p>
          <p dmcf-pid="tGVIgiuSzR"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돈을 벌자마자 부모님을 위한 3층 주택을 지어드렸다. 은지원은 "박서진 씨가 집을 지어주는 것이 돈을 벌고 제일 처음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아니였냐"라며 "다들 처음 돈 벌었을 때 기억나냐"라고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HfCan7v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xportsnews/20240608213717198tbho.jpg" data-org-width="545" dmcf-mid="GRBwJMFO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xportsnews/20240608213717198tbh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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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X4hNLzT0x" dmcf-ptype="general">이민우는 "처음 번 돈이니까 잊을 수가 없다"라며 "1집을 끝내고 첫 정산을 받았다. 정산 금액이 인당 395만 원이었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0D1LfKTNU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부모님 드리고 100만 원 드리고 백만 원만 작곡 좀 하겠다고 악기를 샀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pwto49yjuP" dmcf-ptype="general">은지원은 "학교 다닐 때 방학 때 겨울만 되면 고구마 장사가 유행이었다. 그때 번 돈으로 집을 나갔다. 가출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UrFg82WAu6" dmcf-ptype="general">사진=KBS 2TV</p>
          <p dmcf-pid="um3a6VYc38"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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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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