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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준일→윤종신 저격 “노래 참견多 맞춰주면 따라쟁이 된다, 말 안 듣는 편”(불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8 19: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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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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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newsen/20240608193042451qplv.jpg" data-org-width="902" dmcf-mid="QSe870me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newsen/20240608193042451qpl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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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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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newsen/20240608193042596krhj.jpg" data-org-width="894" dmcf-mid="x4LMKzhL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newsen/20240608193042596krh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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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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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7oR9qloR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H6mAeQ1mdA" dmcf-ptype="general">정준일이 윤종신에 대한 폭로로 웃음을 줬다.</p>
          <p dmcf-pid="X9cL6VYcdj" dmcf-ptype="general">6월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윤종신' 특집으로 진행됐다. 육중완 밴드, 정인, 테이, 솔지, 정준일, 폴 블랑코, ATEEZ 종호, JD1, 유다빈밴드, 포르테나가 출연했다.</p>
          <p dmcf-pid="Z9cL6VYciN" dmcf-ptype="general">이날 정준일은 "음악인으로서의 윤종신은 어떤가"라는 질문을 받았다.</p>
          <p dmcf-pid="5ktYsD8tda" dmcf-ptype="general">정준일은 "정인 누나에게는 쿨하고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데 저한테는 너 하고싶은대로 하지 말라고 숨소리 하나까지 다 참견한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1aHSEj9HJg" dmcf-ptype="general">그는 "저도 제 기준이 있어서 아니라고 느끼는 게 있는데. 형이 원하는대로 끝음처리 이런 걸 다 맞춰서 하고 나면 윤종신을 흉내내는 정준일 같더라. 그래서 잘 안 듣는다"라고 폭로했다.</p>
          <p dmcf-pid="tMCDne0Ceo"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는 "샤이하다고 들었는데 할 말 다 한다" "윤종신 저격수로 활동하고 있다"라는 반응이 더해졌다.</p>
          <p dmcf-pid="FUnxb7CndL"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3qadVbvaen"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00JPqUOJi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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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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