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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주우재 "변우석 인기에 내 과거도 파헤쳐져…전혀 안 서운해" 쿨한 절친 [놀뭐](MD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8 19: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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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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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o8Fjoqy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mydaily/20240608191943689tzjt.jpg" data-org-width="640" dmcf-mid="5u8Hne0Ck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mydaily/20240608191943689tzj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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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suvM6Zwg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배우 변우석의 인기에 과거가 파헤쳐지고 있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0w0hPfGkN5"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지인들을 초대해 '환상의 플리마켓'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pH63AgBWjZ"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주우재에게 "너 요즘 우석이가 뜨면서 화제 되더라. 옛날 모델 시절 사진"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U1MuDA2XjX"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변)우석이랑 (장)기용이가 너무 인기가 많아지면서 나도 같이 파헤쳐지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네가 약간 예전에 여고괴담 느낌이다"라며 웃었다.</p>
          <p dmcf-pid="umUSx8XDkH" dmcf-ptype="general">특히 변우석과 주우재가 함께 있는 사진과 함께 한 네티즌이 "변우석 과거를 파다보면 내가 변우석을 파는건지 주우재를 파는건지 잘 모르겠음"이라고 쓴 글까지 공개됐다.</p>
          <p dmcf-pid="70JBsD8toG" dmcf-ptype="general">미주는 "근데 오빠 서운하긴 하겠다. 다른 사람이 오빠를 막 좋아하진 않잖아"라고 농담했고, 주우재는 "전혀 서운하지 않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0JBsD8t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mydaily/20240608191945130naur.jpg" data-org-width="640" dmcf-mid="1iwRXWg2k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mydaily/20240608191945130nau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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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1MuDA2XgW" dmcf-ptype="general">또 유재석은 "하하는 우석이를 진짜 좋아한다"고 했는데, 하하는 "실제 애(우석이)를 만나잖아? 너무 좋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BZQpkNKGNy" dmcf-ptype="general">그러자 주우재는 "근데 (하하) 형은 어차피 우석이 성격이 좋든 상관없이 일단 핫하면 달라붙는 거 아니냐"라고 팩폭을 날렸다. 이에 이이경은 "잠깐이지만 나도 그걸 느낀 적 있다.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잘 됐을 때) 형이 나만 보면 '우리 박민환이~' 그랬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이게 대중의 척도다. 내가 대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dmcf-pid="bjZr2BSgjT" dmcf-ptype="general">[사진 =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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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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