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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너무 떨려" 변우석, 대만 팬미팅 전 첫 라이브…"AI 로봇 아니에요" 해명 [MD★스타]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8 18: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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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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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6GThdz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변우석 위버스 라이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mydaily/20240608183246001icfn.jpg" data-org-width="640" dmcf-mid="3G1YvCe7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mydaily/20240608183246001icf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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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우석 위버스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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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vdFZYaVk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변우석이 대만 팬미팅을 앞두고 팬들과 소통했다.</p>
          <p dmcf-pid="7etcan7voN" dmcf-ptype="general">8일 변우석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떨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위버스 계정 개설 후 변우석의 첫 라이브였다. 약 26만 명이 변우석의 첫 라이브 방송을 시청했다. </p>
          <p dmcf-pid="z7s6Vbvaka" dmcf-ptype="general">이날 변우석은 화이트 티셔츠에 파란색 재킷을 입고 청량한 비주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p>
          <p dmcf-pid="qE2vCmQ0kg" dmcf-ptype="general">변우석은 "너무 떨린다. 오늘 타이페이에서 아시아 첫 팬미팅을 한다"며 "드디어 첫 라이브다. 와 이렇게 하는 거 맞나?"라고 대만 팬미팅 전 첫 라이브 방송을 켰다고 말했다. </p>
          <p dmcf-pid="BThM6VYcgo" dmcf-ptype="general">이어 "저도 지금 너무 떨려서…"라며 가쁜 숨을 내쉬며 긴장을 풀려고 했다. </p>
          <p dmcf-pid="blOPfKTNaL" dmcf-ptype="general">팬들과 소통하던 변우석은 그간 위버스에 직접 댓글을 남기고 DM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변우석은 "AI 아니었다. 다 제가 한 거다. DM 할 때 다 제가 한 거다"라고 강조했고, "로봇 아니에요. 저 변우석입니다"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01AgiuS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변우석 위버스 라이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mydaily/20240608183247315lsli.jpg" data-org-width="640" dmcf-mid="0YlRPfGk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mydaily/20240608183247315ls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변우석 위버스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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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70DAgBWAi" dmcf-ptype="general">또 오늘 패션에 대해 "옷 이쁘죠? 파랑파랑 느낌으로 옷을 입었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2vCx82WAcJ" dmcf-ptype="general">변우석은 "저도 라이브를 해서 여러분들과 보고 싶었다"며 "오늘 특별하게 여러분들 보고 싶어서 너무 떨린데 팬미팅 하기 전에 보러 왔다"고 했다. </p>
          <p dmcf-pid="Vb7sDA2Xc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썰렁하다고? 라이브 자주 해주세요?"라고 팬의 댓글이 달리자 "어 하는 거 봐서"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후 변우석은 "이제 한 20분 남았는데 조금 마음의 안정을 취하겠다. 다음에 또 봐요 안녕"이라고 인사하고 라이브 방송을 마무리했다. </p>
          <p dmcf-pid="fb7sDA2XNe" dmcf-ptype="general">한편 변우석은 이날 대만 타이페이 국미대만대학 종합체육관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SUMMER LETTER'(서머 레터)를 개최했다. </p>
          <p dmcf-pid="470DAgBWkR" dmcf-ptype="general">변우석은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여러 곳에서 팬미팅을 연다. 또 내달 6일과 7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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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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